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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운동에 매력을 느끼면서부터 어느날 산악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 구입한 자전거는 엘파마 룩손 300만원대에 구입을 하게되었다.

초보자로 볼때는 결코 싼 자전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메니아들이 보면 저가 보급형자전거로 보일것이다.

 

 그래도 자전거운동이 적성에 맞았기에 4년동안 정말 열심히 타고 다녔다.

그러다가 자전거를 많이 알게 되었을때 명품브렌드에 필이 꽂혀 결국 프레임교체를 했다.

휠셋도 펄크럼 고급휠을 장착해서 타고 다녔지만, 사진에 보이는 DT 445D는 저가형 휠셋이다.

 

DT 445D는 처음 자전거를 구입할때 가격대를 맞추기 위해서 장착했던 싸구려 휠셋이지만,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1.5로드타이어를 장착하고 국토종주와 6대강종주등

전국적으로 장거리 라이딩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던 휠셋이기 때문이다.

사실 저가형 휠셋이라해서 바퀴가 잘 안굴러가는것은 아니다.

 

부품등급이 낮기 때문에 메니아들에게는, 수준이 안맞는다는 눈총을 받게된다.

하지만 1.5로드전용타이어를 장착하고 장거리 라이딩을 나가보면,

접지면적이 적어서 라이딩시 훨씬 힘이 안드는것 같아서 애착을 가지고 있는 휠셋이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휠셋도 일정부분 장식이 필요한듯했다.

첫번째 사진에서 보듯이 DT 445D라는 빨간색 스티커외 모두 검정색이라 싼티가나 보인다.

구입한지 4년이 지났으니 스티커의 글자도 색상이 바래서 누렇게 변하고 있었다.

 

교체를 해보려고 똑같은 데칼스티커를 구해보려고 인터넷을 아무리 뒤적거려도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빵사스티커에서 휠셋 데칼을 발견했기에 변신을 위해서 데칼교체작업을 하기로 했다.

빵사스티커에서  가격 2만 5천에 데칼을 구입해서 깔끔하게 교체작업을 하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이 휠셋은 국토종주와 6대강종주등 자전거길과 도로 4 ~ 5,000km만 탓기에 아주 깨끗하다.

기존에 붙어있던 데칼은 낡아서 잘 떨어지지 않기서 드라이어로 열을 가하면서 제거했다.

그리고 휠셋을 깨끗하게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센터를 맞추어서 데칼을 시공했다.

 

역시 옷이 날개라고 하더니 그말이 정말 실감난다.

검정색 휠셋에 선명한 데칼을 시공하니 값비싼 신제품이나 다를바 없어 보인다.

새롭게 변신한 DT 휠셋은 앞으로도 장거리 여행을 떠날때 계속 함께 할것이고,

아직 인증을 받지 못한 동해안자전거길과 제주도자전거길 종주등 자전거여행할때 동반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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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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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제이 2015.10.2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데칼 구입할 때 림폭은 기본(1.8cm)로 구매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