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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액션캠을 구입하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하다가, 최저가격 같아서 막상 들어가보면 가격농간이 심한곳도 많이 있다. 아주 최저가로 표기는 해놓고 이것저것 패키지로 묶어서 의무적으로 구입을 유도하기 때문에 대부분 60만원을 훌쩍 넘어서기도 한다. 그렇지 않고 고프로 본체만 구입하려면, 장착프레임과 배터리 1개, 마운트 2개 밖에 없으니, 결국 메모리카드부터 시작해서 꼭 필요한 악세사리는 별매로 구입할 수 밖에 없다.

 

고프로 악세사리는 세파스 정품은 가격이 많이 비싸고, 유사품이나 호환용품들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도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대부분 유저들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세파스 정품을 구입하게된다. 하지만 고프로 정품도 세파스에서는 표준가격을 산정해 두었지만, 쇼핑몰에서 찾아보면 많이 할인해서 판매하는곳도 제법 있었다. 따라서 알뜰한 쇼핑을 하려면 최저가 검색을 통해서 한개씩 구입하는것이 효율적이다.

우선 내가 고프로 액션캠을 구입하게된 목적은 라이딩하면서 영상을 찍을 목적이였다.

매주 동호회 라이딩도 있지만, 11월 한달은 남미라이딩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는셈이다.

우선 라이딩 영상을 촬영하려면 가장 필수적으로 필요한것이 '통풍헬멧 스트립마운트'가 필요했다.

 

물론 손목이나 팔, 가슴에 착용하는 스트립도 있지만 헬멧스트립마운트가 좋겠다는 생각이였다.

우선 쇼핑몰에 접속하면 정품가격을 알고나서, 최저가를 찾는것은 소비자의 특권이다.

통풍헬멧 스트립마운트의 세파스 정품가격은 21,500원이지만, 최저가 17,500원에 구입했다.

 

 

고프로 정품이라서 믿고 구입했기에, 헬멧의 통풍구를 통해서 한바퀴 감아서 좌우에 버클을 눌러 잠줘본다.

장착마운트 하단에는 경화된 스폰지가 압착되어서 절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게  고정되었다.

라이딩중 검지손가락으로 상단에 셔터버튼을 원터치하고, 촬영시작음을 들으면서 짤라서 수시촬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두번째로 필수적으로 필요한것이 듀얼배터리충전기였다.

물론 어떤 유저들은 배터리 한개를 장착하고 보조배터리로 충전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편한 방법은 아닌듯하다.

이건 내 맘이니까 일단 듀얼배터리 충전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장기간 해외여행을 하려면 배터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시로 충전을 하려는 생각이다.

이것도 세파스정품으로 '듀얼 배터리차저+배터리' 라는 상품이다.

구성품은 배터리 충전거치대 + 배터리 1개 + C타입 USB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다.

세파스 정품가격은 64,000원 이지만, 최저가 검색에서 54,000원에 구입했다.

 

 

충전거치대에 배터리를 장착하고,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한후 보조배터리에 충전을 걸어보았다.

처음에는 상단에 노란색 LED가 점등되었는데, 완충후에는 초록색 LED로 색깔이 바뀌었다.

완전방전에서 완전충전까지는 이론적으로 약 2시간정도 걸리는것 같다.

 

 

그리고 배터리 충전기를 구입하는김에 예비 배터리도 2개를 별도로 구매했다.

고프로 고유의 색상인 회색과 파란색을 조합한 배터리 정품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보인다.

아주 자그마한 녀석이 처다보면서 씨익 웃는것 같다. ㅋㅋ

 

 

배터리도 역시 중국산 호환배터리가 많이 나오지만, 믿음이 안가서 결국 세파스 정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정품배터리의 용량은 1,220mAh 이며, 풀타임 사용시간은 80분 정도라고한다.

이제 배터리를 4개나 보유하고 있으니까 장기간 투어에도 배터리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다.

정품가격은 26,000원이지만, 최저가 검색에서 17,800원씩 두개를 구입했다.

 

 

그리고 필수 악세사리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것은 고프로 쇼티(미니삼각대)였다.

라이딩중에는 고프로를 헬멧에 장착하고 다니지만, 그냥 이동중에는 핸드그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고프로 쇼티는 아주 아담하고 가벼우면서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편할것같다.

 

 

 

쇼티에 장착해서 촬영하다가 손잡이를 펼처서 세워 놓으면 삼각대로 변신하는 아이디어제품이다.

필요에 따라서 1단, 2단, 3단까지 길이를 늘려서 사용하면 삼각대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것같다.

그리고 손잡이를 접으면 셀카봉으로 사용해도 되니 괜찮다는 생각이였다.

세파스 정품가격은 50,000원 이지만, 최저가 검색에서 42,500원에 구입했다.

 

 

고프로를 구입하고나서 필요한 악세사리를 하나하나 구입하다보니, 이번에는 악세사리를 담을만한 아담 사이즈의 컴펙트케이스가 발견되었다. 고프로 본체와 충전기, 쇼티, 배터리, 충전케이블 정도는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라서 아담하다. 안쪽에는 그물망 작크를 열고 메모리카드등 작은 악세사리를 담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있어서 편리해 보인다. 세파스 정품가격은 25,000원이지만, 최저가 검색으로 22,000원에 구입했다.

 

물론 처음부터 호환품을 쓰려면 품질이나 성능을 잘 모르기 때문에 찜찜해서 정품을 구입하게된다. 하지만 정품이라고 소비자가격을 다주고 구입하는 사람은 무조건 손해를 보는셈이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똑같은 상품이지만 가격이 천차만별 하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이런 인터넷 쇼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격을 부풀리는 판매자의 농간에 안넘어 가고, 최저가 구입을 하는것이 현명한 소비자일것이다.( 비싼 물건이 무조건 좋다는 사람은 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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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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