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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바이크쇼가 2012.02.24(금) ~ 2012.02.26(일) 까지 3일간에 걸쳐 킨덱스 7홀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서울바이크쇼는 이번이 제9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규모, 최대관람객을 자랑하는 자전거 관련 전문 전시회입니다. 준비기간 동안에 바이크에 관심을 가진 동호회나 개인들이 사전예약을 한 사람들은 무료입장을 했습니다.

지방도시에 살다보니 킨텍스까지 이동하는것도 쉬운일도 아니였습니다. 며칠전부터 서울가는 기차표를 예매하고 서울역에서 킨텍스까지 전철로 이동하려면 3시간이상 걸려야하니 아침일찍 서둘러야 했습니다. 아침일찍 나선다고 했지만 택시타고, 기차타고, 전철타고, 하다보니 전시장에 도착하니 오전 11시가 되어갈때 도착했습니다.

킨텍스 주변은 늘 복잡한듯 합니다. 년중 각종 전시회가 열리다보니, 1전시관부터 시작해서 인파가 북적대고, 2전시관까지는 이동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려야 했습니다. 이미 2전시관 7홀 주변에는 바이크에 관심이 많은 수많은 인파들이 북적대고 있었습니다.

킨텍스 2전시관 7홀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혼잡했지만, 사전예약을 했기 때문에 매표소 앞에서 길게 줄을설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전예약창구에 예약자 개인정보를 알려주면 곧바로 츨입증을 발급받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본 전시회를 통해 출품업체는 바이어들은 2011년 최신제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으며,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일반 소비자에게도 자사의 신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최상의 기회가 되는 셈입니다.

서울 바이크쇼에서는 MTB, 로드바이크, 미니벨로 등 자전거 완성차 뿐 아니라 자전거 전용의류, 보호장구,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까지 자전거에 관련된 모든 제품과 정보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이엘인터네셔널 부스를 가보니 각종 자전거 배낭과 자전거에 장착하는 가방종류가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보는 자전거들도 있고, 크고, 작고, 구불구불하고, 각각 개성적인 자전거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입 자전거중에는 프레임부터 휠까지 전체가 황금으로 만든것처럼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자전거도 보입니다.

다양한 프레임 구조를 가진 자전거들 프레임이 가늘고 길게 보여서 눈길이 한번 더 가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장식된 자전거들 프레임은 물론이고 타이어까지 색상이 짙은 다양한 자전거도 있고........

편의장치인 자전거 안장도 종류가 수십에서 수백까지 다양하니 오히려 선택하기 더욱 어렵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가진 크랭크와 페달 그리고 각종 칼라부품들도 많이 보이고.............

다양한 종류의 휠셋과 핸들바가 전시된곳이 여려군데 보이고..............

자전거 타는요령을 직접 시범보이는 공간도 있고...........

여러가지 색상을 가진 타이어와 튜브등 부품업체의 전시품들의 종류도 다양하기만한데............

편의용부품으로 이곳은 핸들에서 가볍게 조작하는 자전거 안장 각도조절장치를 개발했다고 홍보중이네요.

한번 충전으로 최대 35km까지 주행할 수있다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도 몇가지 나와있습니다.

자작나무로 가공한 목재바이크는 수입품으로 어린이용으로 만들었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아..........
 
각종 스포츠경기시 촬영하는 HD급 영상촬영장치인데, 자전거에 장착하고 촬영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관 한쪽으로는 자전거를 빌려서 시승해보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달리는 사람들도 많네요.

우연히 마주친 티틴소재의 프레임인데 가격이 590만원이니까 한대 조립하려면 제법 돈좀 많이 들여야겠네요.

자전거 핸들스템에 장착하는 스마트폰 거치대 출품업체, 2중으로 고정되어 어떤 충격에도 안떨어 진다는데............

스마트폰에서 츨력되는 음악을 증폭해서 크게 듣는 간편한 장치는 전시특가라 2만원이라고..........

자전거 방향지시등과 비상깜박이로 사용하는 제품은 유선과 무선 2종류가 전시되었는데, 국내시판 준비중이랍니다. 그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MTB, 사이클, 자전거, 전기자전거, 폴딩자전거, 미니벨로, 어린이자전거, BMX 프레임, 의류, 헬멧, 각종 자전거 용품 및 부품 등 수천점이 전시되고 있어서 한눈에 담아오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최근년에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국자전거도로망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요. 따라서 이곳 전시장 분위기 역시 자전거에 전문지식을 가진 일반인들도 의외로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남녀노소를 떠나서 자전거에 이처럼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것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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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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