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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1일 경주여행 2일차 두번째 코스:

보문단지을 경유하여 경주민속공예촌을 돌아보고나서 불국사를 보기위하여 이동하였으나 주차장입구부터 차량이 뒤엉켜 있어서 주차공간이 어려울것 같아서 불국사 입구까지 올라 갔으나 차량 출입금지라고 교통통제를 하고 있었다.어쩔수 없이 그럼 토암산 석굴암부터 보고서 내려오는길에 불국사를 보기로 하고 토암산으로 차를 몰아 어렵게 올라간다.

 토암산에 오르는 길도 만만치는 않았다 2~3km전방부터 차량이 밀리기 시작하여 한시간은 지연되면서 석굴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구쪽을 바라보니 불국대종각이라는 종각이 눈에 들어왔다.

 어렵게 도착한 토암산 석굴암 입구에서 기념으로 사진한장 찍고서 서둘려서 입장하였으나 여기도 만만치는 않았다.

 입장권을 구입하고 한참을 걸어서 석굴암까지 산길을 따라서 가고 있노라니 얼마후 인파들이 눈에 들어왔다.여기도 밀리는구나! 목적지 까지는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고 그저 길게 늘어서 있는 인파들 뒤에 줄을 서기시작했다.

 이렇게 줄서기를 한시간쯤 지났을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석굴암에 도착하여 위대한 불상을 잠시나마 신비로운듯이 불빛속에서 바라보고는 뒷사람을 위하여 앞으로 자연스레 밀려 나왔다.

 어렵게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석불은 보았지만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이 남아서 출구에서 사진이라도 한장찍었다.

 신라의 예술과 과학 문화의 결정체로서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의 세게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 사원으로 김대성이 현생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을 창건하였다.

 석굴의 평면 구조는 앞쪽은 네모나고 뒤쪽은 둥글며 본존불을 중심으로 둘레에는 천부상 보살상 나한상 거사상 서천왕상인왕상 팔부신중상이 조각되어 배치되고있다.

 이곳에 사용된 석물들은 인도나 중국의 석굴과는 비교가 안되는 화강암을 다듬어서 조립한 석굴은 불교세계의 이상과 과학기술 그리고 세련된 조각 솜씨가 어우러진 걸작품으로 보존되고 있다.

 

 우리가 석굴암에 올라갈때는 1시간 정도 줄을 섯지만 내려오면서 보니까 지금은 2시간을 기다려도 구경하기 힘들만치 많은 인파가 길을 가득 메우고 길게 줄을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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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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