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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대량유출로 옥션에서 문제를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GS칼텍스에서 또다시,본인은 2번씩이나 피해자가 되었다.하지만 또렸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방안도 없고 문제유발자 구속으로 대부분 마무리 되버리고,피해자들은 여전히 전화폭력에 시달리고 있다.하루가 멀다하게 걸려오는 얼굴없는 보이스피싱 이젠 수법도 가지각색이다.

본인은 특성상 주야간 교대근무를 해야하니까,한달에 절반은 대낮에 잠을 자야만 밤세워 일할수 있지만,그놈의 불필요한 전화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되어 무척이나 짜증난다. 집전화는 주로 낮 시간대에 불필요한 전화가 울려대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하지요.야간근무하고 지쳐서 곤히 잠든시간 전화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안받으면 말것이지,끝까지 신호가 들어오면 1분이상 울려대고 안받으면 2번씩 시도한다.할수없이 잠에서 깨어나 전화를 받았더니.........고객님의 대출이.........우와 정말 열받는다.확 끊고나서 조금 잠들만하니 또 울리는 전화벨소리...........오늘따라 웬 전화가 이렇게도 많이..........정말 전화를 없애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우리집에는 가족들 각자 핸드폰은 있지만 그래도 집전화를 없앨수가 없는 이유가있다.시골에 계시는 부모님들이나 처가 부모님들은 아직까지도 핸드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것 같다.전화하면 할결같이 전화요금 많이나와~ 언른 끊어~ 하실정도니까...................언제든지 집전화 번호만 기억하시지 핸드폰은 기억을 안하시고 항상 집전화로 전화를 하시는데,얼마전에는 불필요한 전화가 너무 많이 오기에 아예 집전화를 안받았더니...................무슨 일이라도 났느냐고 걱정하고 난리다.할수없이 궁리끝에 전화기에 발신정보표시를 하도록 전화국에 써비스 신청을 해서 한달에 1500원을 지불하면서 받을전화와 안받을 전화를 가려서 받기로 했다.

 내가 그동안 받은 보이스피싱들은 이런것을 받았다.
처음에는 여직원들을 고용해서 직접전화로 웃어가면서 이렇게 하더군요.보험감독원이라고 하면서,고객님은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시면서 보험회사로 부터 보험료 할인을 받았냐구요?처음 듣는 말이라고 했더니,그동안 몇년동안 환급금을 찾을수 있다고 절차가 어쩌구 저쩌구......................바쁘다고 잠시후에 다시 통화하자고 하면서 끊고나서 자동차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전혀 근거없는 말이었다.

이번에는 로드메이트를  사용하시는 VIP 고객님께 콘도회원권을 무료로 보내준다고 연락이 왔다.필요없다고 하니까 무료니까 받아 놓고 필요하실때 쓰시면 된다고 유도를 했다.그럼 우편물로 보내라고 했더니 그건 안되고 직접전달을 한다고 하면서 직원이 직접 갈테니까 만나라고 한다.이상해서 로드메이트 홈피를 방문해 보았더니 글쎄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면서 사기당하지 말라고 팝업창이 뜨는겁니다.다음날 직원이라면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기에............사기꾼이라고 호통을 첬더니 전화 끊고 도주해 버렸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얼굴이라도 나타나더니 요즘은 그것도 안통하는지 수법이 바뀌었더군요.전화를 받으면 곧바로 ARS시스템으로 연결되어 녹음된 목소리가 들린다.고객님의 국민은행에 대출금이 연체되었읍니다.(어떻게 거래은행까지)연체내역 확인은 9번 직원상담은 0번................흘러나오지만 (나는 대출금이 없는데.......)또 사기 칠려구...........

고객님의 우편물이 도착했읍니다.방문시 배달이 안되어 보관하고 있으니 빠른시일내 찾아가시기 바랍니다.우편물 확인은 9번 직원 상담은 0번 ..........비슷한 유형의 보이스피싱(우편물 올때도 없는데...........)

**택배입니다.(잘 알려진 택배 이름을 이용) 고객님의 택배가 도착했읍니다.택배를 오늘중 배달하겠읍니다.택배확인은 9번 직원 상담은 0번 ..............유형은 비슷한데 메뉴는 골고루 나오는군.........궁금해서 연락하도록 유도해놓고 시스템을 통해서 연결되면 시간을 길게 끌면서 국제전화요금이나 060전화로 연결되어 비싼요금이 청구된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처음에는 수도권 지역의 전화번호가 찍혀서 의심없이 받았는데 요즘은 수법이 많이 바뀌었더군요.발신표시 전화로 바꾼되에 번호를 체크해보았더니,인터넷 전화라는 070 전화번호로도 발신하기도 하더니, 요즘은 얼굴을 아예 감춰버린 전화가 가끔 오더군요.000 0000이나 0000 시리즈 번호들로 전화를 하면서 발신지도 추적이 안되도록 하는 얼굴없는 전화가 자주오네요.

이런 전화 받아봐야 도움될게 전혀 없다는 생각에 아예 발신지가 명확하지 않은 전화는 안받기로 했지요.그래서 이제는 벨소리 완전히 최대로 낮추어 놓고 편안하게 낮잠자고 혹시나 아는사람이 전화  했는지는 나중에 발신확인 하고나서 연락을 취하곤하지요.당장 급한 일이라면 핸드폰으로 연락할 사람들은 다연락다하니까...........집전화로 걸려오는 보이스 피싱 전화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전화할려면 해봐라,이젠 신경안스고 마음편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옛말에 이런말이 있지요? 뭐가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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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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