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날의 하루일정은 볼리비아의 황량한 사막을 하루종일 이동하는 과정입니다. 사막200km를 RV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특이한 풍경이 보이면 구경도 하면서 이동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접하기 어려웠던 플라밍고들이 사막의 작은호수에 서식하는 풍경을 하루종일 만나게됩니다. #해외자전거여행 #남미여행 #볼리비아 여행
반응형
'해외 자전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자전거 여행[남미 17편] - 자전거로 통과하기 쉽지않았던, 칠레 국경검문소 (0) | 2020.01.22 |
---|---|
해외 자전거 여행[남미 16편] - 황량한 아타카마사막에서 만감이 교차했던 사막라이딩의 추억들 (0) | 2020.01.20 |
해외 자전거 여행[남미 15편] - 험준한 실랄라사막에서 벌어지는 각개전투 라이딩 (0) | 2020.01.17 |
해외 자전거 여행[남미 13편] - 우유니 소금사막의 선인장섬 관람과 소금밭 라이딩 추억만들기 (0) | 2020.01.08 |
해외 자전거 여행[남미 12편] - 우유니 소금사막 중심부 선인장섬 야영과 캠프파이어의 추억 (0) | 2020.01.06 |
해외 자전거 여행[남미 11편] - 우유니 소금사막 북단까지 라이딩하면서 특별한 추억만들기 (0)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