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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자전거 여행 제3일 차 일정은 양구에서 화천 구간을 이동하면서 경로 주변 관광 명소를 모두 탐방하면서 라이딩합니다. 이날은 양구 펀치볼 마을에서 라이딩 출발 후 곧바로 돌산령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돌산령을 넘어서 양구군 파라호 인공습지로 조성된 한반도섬 라이딩을 하면서 한나절을 보냅니다.

그러나 관광지 주변에서 점심을 먹으려던 계획이 무산되고 식당도 매점도 못 만나니 점심도 굶고 성곡령을 오릅니다. 그리고 평화의 댐에 도착했지만 이곳 매점도 휴업이라 완전 멘붕상태로 16km 업힐 구간인 해산령을 오르게 됩니다. 이날은 점심도 굶고 식수도 완전히 고갈된 상태로 해산령을 오르다 죽을 개고생을 했던 스토리입니다.

#펀치볼마을 #양구한반도섬 #평화의댐 #해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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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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