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주동안 모든 언론 방송 매체들이 수없이 보도하여, 사회적으로 심각성을 느끼게 하는것이 아이들의 납치, 유괴, 폭행, 새상에 이거 불안해서 어디 아이들 마음 놓고 학교나 보내겠어요.자녀들 가진 부모님들 아이들 귀가 할때까지는 마음 편할 날이 없지요.그렇다고 자녀들 안전을 위하여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보호할 처지도 아니 잖아요.다자란 자녀들 둔 필자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 최소한의 호신용품이라도 챙겨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호루라기를 구하려고 체육사를 찾았으나 마땅하게 이쁜 물건이 보이지 않아서 몇군데 다니다가 학교앞 문구점을 갔더니 주인 하는 말이 요즘 호루라기가 갑자기 많이 팔린다고 하더군요.
모두가 자녀들 안전문제에 공감이 가는 얘기 들이죠.필자는 여기에는 이쁜 색깔의 호루라기가 있어서 하나 구해왔지요.초등학생 같으면 호루라기를 목에 걸고 다니다가 갑자기 치한이 나타나서 안전상 위험이 된다면 힘차게 불어라 교육시키면 "알았어요" 하면서 대답하겠지요?
하지만 큰 자녀들은 목에 걸고 다니라면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을 겁니다.그래서 상기 사진처럼 핸드폰 고리로 개조해 보았더니 아주 예쁜 악세사리가 되었어요.요즘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손에서 핸드폰이 절대로 떠나는 경우가 없으니까 긴급상황 발생시 곧바로 위급 상황을 주위에 알릴수 있을 겁니다.괜찮다고 생각 드시면 이제 곧바로 실행에 옮겨 보세요.
어때요,제 아이디어가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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