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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와 4대강 자전거길이 무려 1,800km나 연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을때는 전설같은 이야기로 생각했다.

그러나 2012년 6월 아주 우연한 기회에 금강자전거길을 시작으로 자전거여행은 시작되었다.

 이미 4대강 자전거길을 타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니 자전거길 여행수첩이 필요하다고 한다.

 

금강자전거길을 처음으로 나가면서 어렵게 수첩을 구할 수 있었는데~~

전국에 4대강을 연결하는 자전거길이 고속도로망처럼 한눈에 연결된것을 처음 알았다.

자동차로 달려도 한나절은 달려야 할 인천에서 부산까지도 자전거로 과연 갈 수 있을까?

 

자전거길 인증이 시작된 초기에 구입한 수첩에는 국토종주와 4대강은 확실한 인증이 된다고 했지만,

북한강, 섬진강, 제주도는 자전거길을 조성중이라고만 되어 있었다.

그후 3개의 자전거길이 완성되고나서 완주하면 그랜드슬램이 되는줄 알았다.

 

그러나 오천자전거길이 새롭게 조성되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동해안 자전거길이 통일전망대에서 부산까지 조성되는데 모두 완주해야만 된다고한다.

이렇게 추가로 자전거길이 조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다보니 5년이 꼬박 걸렸다.

 

2012년 자전거여행을 시작하면서 당해에 국토종주와 4대강종주를 끝내고나서,

자전거길이 조성되는대로 하나하나 완주를 했는데, 동해안자전거길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야했다.

하지만 강원구간 개통하고, 또 기다리다보니 경북구간만 일부 개통해서 자전거길 인증을 마무리한다고~~

 

사실 동해안자전거길이 중간중간 짤려서 개통되고 미완성 상태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는것이 조금 깔끔하지 못한면도 있지만~~ 정책이 이렇게 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자전거길 인증을 마무리 해야했다.

아무튼 인증수첩 하나들고 추록을 붙여가면서 5년만에 자전거길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다.

 

 

금강자전거길 종주라이딩

 

금강자전거길을 타기위해 직장동호회원 5명은 근무를 마치고 야간열차를 이용해서 신탄진역으로 떠났다. 금강의 발원지인 대청댐은 신탄진역에서 4km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다. 우선 인증을 하기위해 대청댐 인증센터 앞에서 인증샷을 하던 시간은 모두들 고요하게 잠든 새벽 1시에, 파이팅을 힘차게 외치고 금강종주길에 나섰다.

금강자전거길은 처음으로 시작한 4대강 자전거길이지만, 처음부터 길을 잘못들어 대전의 갑천을 몇 시간동안 왕복했다. 그리고 도심을 통과하거나 갈림길에서 연결되는 안내표시가 미흡해서 몇군데서 길을 잃고 이리저리 우회하기도 했다. 수첩에는 146km라고 적혀 있었는데, 우리는 총 213km 라이딩에 11시간 30분을 소요했다.

 

인천 서해갑문에서 국토종주 남한강길 충주댐까지~

 

아라자전거길과 한강종주구간은 잘라서 라이딩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우리는 한번에 연결해서 아라자전거길, 남한강종주, 한강종주라는 3개의 코스를 한번에 연결해서 종주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중복되는 부분이지만 국토종주의 절반까지 하려고 심야에 라이딩을 하다보니, 뚝섬콤플렉스 인증을 못받아서 깜짝 놀랐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강건너 있기 때문에 광나루만 인증해도 된다고 수첩상단에 있었다.

 

 

인천 서해갑문에서 국토종주 남한강길 충주댐까지~

 

한강종주 라이딩도 역시 직장에서 근무가 끝나고 전철을 이용해서 서울역,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인천으로 이동했는데, 검암역에서 서해갑문까지는 15km로 왕복라이딩을 한셈이다. 서해갑문에서 심야에 출발해서 충주댐까지 이동하니 수첩에는 192km라고 적혀 있는데, 우리가 라이딩한 거리는 240km로 13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특히 폭염이 심한 여름철에 잠을 못자고 다음날까지 라이딩을 하느라고 체력소모가 많아서 너무 힘들었다.

 

 

국토종주 낙동강하구에서 탄금대까지~

 

가장 부담스럽기만한 낙강종주는 직장인들이 휴가가 시작된 7월말에 직장동료 2명과 함께 부산 구포역까지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해서 새벽에 도착했다. 어차피 낙동강종주 거리가 400km에 가깝기 때문에 꼬박 이틀은 걸릴것을 예상하고 떠났다. 이날 새벽 3시에 부산 낙동강하구둑에서 힘찬 파이팅과 함께 길고 긴 여행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한여름 폭염 때문에 창녕합천보에 도착하기 직전인 적포삼거리에서 숙소를 잡아서 6시간동안 수면을 취하고 해질무렵에 다시 출발해서 밤새워 야간라이딩을 했다. 하지만 야간 라이딩은 더위를 피해서 체력을 보전할 수 있지만, 수면부족으로 인해서 참기 어려운 고통을 감수 하면서 새벽녘에는 심한 졸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국토종주 낙동강하구에서 탄금대까지~

 

드디어 동쪽에서 해가 뜨기 시작했다. 상주보를 지나서 상풍교에 도착하면 삼거리 지점이다. 낙동강종주를 할경우는 안동댐까지 73km를 더 가야하고, 국토종주길인 새재길을 갈 경우 충주 탄금대까지는 100km가 남았다. 하지만 안동댐까지 라이딩을 할경우 귀가하는 문제 때문에 새재길을 통해 탄금대로 향하고 안동댐은 별도로 일정을 잡아서 타기로 하고 탄금대를 향해서 계속 라이딩을 진행했다.

 

 

국토종주 낙동강하구에서 탄금대까지~

 

상풍교를 지나서 아무리 달려도 식당은 보이지 않으니 졸리고, 배고프니 이걸 어째?? 그래도 다행히 문경지역에 들어서면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하지만 억수같이 쏟아지는 졸음은 어찌할것인지 고심에 고심을 하다가 결국은 참고 참아가며  탄금대까지 직행했으니 이날 국토종주는 마무리된 셈이다.

이날은 폭염이 가장 심하던 7월말일에 36~38도를 오르내리던 그날에 무박으로 을숙도에서 탄금대까지 라이딩한 거리는 무려 446km에 달했으며, 총소요시간이 36시간이며 숙소에서 보낸 6시간을 제외하면 꼬박 도로에서 30시간을 보낸 신기록을 세웠다. 하루빨리 국토종주를 마무리해야겠다는 부질없는 욕심 때문이였을것이다.

 

 

영산강하구둑에서 메타세쿼이아길까지~

 

영산강 라이딩은 사실 호남지방으로 이동할 대중교통 수단 때문에 부담을 느끼던곳이라 가장 늦게 종주를 계획했었다. 종주코스의 라이딩 거리는 별 문제가 안되지만, 어떻게 이동할까 고심하다가 자가용으로 밤새 이동해서 라이딩을하고 대중교통으로 원점회귀하는 방식으로 라이딩을 했지만, 버스를 두번씩 갈아타는 불편을 감수하면서 영산강도 마무리 했다. 이날 이동거리는 약140km이며 7시간 30분정도 소요되었다.


 

4대강 자전거길과 국토종주는 금강자전거길, 인천 아래뱃길에서 시작해서 충주댐, 낙동강하구둑에서 탄금대, 상풍교에서 안동댐, 영산강하구둑에서 메타세쿼이아길, 이렇게 5회에 걸쳐서 원정라이딩을 함으로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것도 가장 날씨가 더운 6월~8월까지 3개월만에 어렵게 마무리를 하게되었다.

 

 

4대강 종주 인증서와 금메달

 

국토종주코스에 한강종주와 낙동강종주코스가 일부 포함되었기 때문에, 별도로 떨어진 충주 수행교에서 충주댐(8km), 상풍교에서 안동댐(73km), 그리고 금강(146km), 영산강(133km)를 합해서 360km 라이딩을 모두 마치면 4대강 종주가 인정된다. 4대강종주도 역시 인증센터에 등록되면 4대강종주 메달과 함께 인증서를 받게된다.


 

국토 종주 인증서와 금메달

 

인천 서해갑문에서 낙동강하구까지를 말하며, 한강, 남한강, 새재길, 낙동강구간을 연결하는 총633km라고 하는데, 이 구간에 인증스템프를 모두 찍으면 한강종주, 새재길종주 은색스티커와 함께 국토종주 금색스티커를 인증센터에서 받는다. 그리고 국토종주 등록후 2~3주가 지나면 국토종주 메달과 함께 인증서가 택배로 배달된다.

 

이후 국토종주와 4대강 자전거길 종주가 끝나고나서 이제는 새로운 자전거길이 빨리 조성되기를 기다려야했다. 수시로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자전거길 개통 소식을 기다리다가 개통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으면 곧 바로 일정을 잡아서 자전거길로 달려 나가는 열정은 함께한 동료들도 같은 마음이였다.

 

 

춘천 신매대교에서 북한강철교까지~

 

직장동료 5명이 함께 했으며 아산과 천안지역에서 각각 동서울까지 시외버스로 이동하고, 동서울에서 춘천까지 시외버스로 이동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하게되었다. 이른 아침 06시에 아산, 06:20분에 천안을 출발하는 버스를 각각 나누어 타고, 동서울에 도착해서 춘천가는 버스를 타는데 성공했다.

 

원래 북한강자전거길이 90km정도 예상했지만, 춘천시내에서 인증센터로 이동과 운길산역에서 귀가시 동서울터미널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다 보니까 이날 라이딩 거리가 120km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요시간은 약9시간정도 걸렸는데, 이동시간은 약6시간이지만,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으로 3시간정도 더 필요했다.

 

임실역에서 옥곡역까지

 

직장동료 3명과 함께 섬진강 자전거길을 다녀왔다. 이미 다른 자전거길은 모두 완주를 했기 때문에 섬진강을 어떻게 다녀올까 고심하다가 코레일관광개발의 코레일열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상품이 출시되자마자 곧 바로 예약과 동시에 1인당 98,000원씩 결재완료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날짜만 손꼽아 기다렸다.

 

섬진강 종주라이딩은 3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나와 어수선했지만, 차츰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1박 2일로 진행하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다. 삼삼오오 함께한 일행들과 라이딩하다가 먹거리도 즐기고 라이딩 종료후 숙소에서 뒷풀이를 해가면서 여유있는 라이딩을 하고 인솔팀의 안내에 따라 여행을 즐기고 온 셈이다.

 

 

제주환상종주 자전거길~

 

제주도는 자전거길을 타기위해 이동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코레일 협력업체인 여행공방여행사에서 추진하는 3박4일짜리 프로그램이 있어서 일행없이 혼자서 참석했다. 참여한 인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울역에서 출발해서 영등포, 수원,평택,천안을 경유해서, 목포까지는 논스톱으로 통과하는 특별수송 임시열차를 이용하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약250여명이 참가했으며, 서울역에서 18시 13분에 출발해서 천안역은 19시 35분에 탑승을 했다. 밤새워 페리호로 이동하고 다음날 아침부터 라이딩을 시작하고, 하루는 중문단지에서, 하루는 성산에서 숙박을 하면서 단체로 라이딩을했다. 일정상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혼자서 못가본 관광지 구경도 하면서~~


 

연풍 행촌교차로에서 세종시 합강공원까지~

 

오천이란 쌍천, 달천, 성황천, 보강천, 미호천등 5개의 하천을 말한다. 연풍 행촌교차로 인증센터에서 출발해서 괴산 괴강교, 증평 백로공원, 청원 무심천교, 세종시의 합강공원인증센터에 이르는 총거리105km의 구간으, 합강공원인증센터는 금강자전거길의 세종보와 대청댐 중간지점에서 합류하는 자전거도로를 말한다.

 

함께하던 동료들과 라이딩 날짜를 잡아놓고 사정이 생겨서 불참하게 되었다. 그러나 안동에 갈 일이 있을때 자전거를 승용차에 싣고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행촌교차로에 내려서 라이딩을 하고 옆지기에게, 세종시 합강공원으로 마중을 나오라고 했다. 오천자전거길은 105km에 총 소요시간이 5시간 30분 소요되었다.

 

동해안 자전거길(강원구간) 통일전망대에서 임원까지~

 

동해안자전거길은 함께 할 동료를 찾지 못해서 혼자서 2박 3일 일정으로 자전거여행 계획을 세웠다. 자전거수첩의 추록을 구하지 못해서 백지를 오려 붙여가지고 출발했지만~ 동해안자전거길은 사실 지방에서 이동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곳이다. 기점인 통일전망대를 가려면 시외버스를 타고 2시간동안 동서울로 가서, 다시 대진가는 버스를 갈아 타고 3시간 30분동안 가야한다. 아무튼 이게 최선의 방법이려니~

 

통일전망대에서 늦은 오후에 라이딩을 시작해서 양양 낙산사에서 하룻밤을 유숙해야했다. 그리고 2일차 임원항에 도착하니 날이 저물어서 인근에서 머물게되었는데, 다음날 귀가가 문제였다. 임원은 간이정류소라서 만석이면 버스를 태워주지 않고 통과하기에 어렵게 강릉터미널까지 2시간 이동하고 다시 강릉에서 4시간만에 동서울터미널까지, 동서울에서 경부선을 타고 2시간 걸리니 꼬박 8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한 거리가 420km 였다.

 

 

동해안 자전거길(경북구간) 영덕 강구항에서 울진 은어다리까지~

 

 

5월 1일 근로자의날 자전거를 분해해서 승용차 뒷자리에 싣고서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후 결혼식이 끝나고 곧 바로 영덕으로 가야하는데, 평창에서 이동거리가 무려 240km. 어차피 하루를 묵어야만 경북구간을 종주할 수 있기에 관광을 겸해서 영덕 강구에서 하루밤 유숙하고 다음날 일찍부터 라이딩을 했다.

 

혼자서 떠난 자전거여행이라 여유있게 주변의 관광명소를 구경하면서 울진 은어다리까지 종주라이딩을 했다. 울진 은어다리는 참 의미가 깊은곳이라고 생각드는것은 5년만에 자전거길 종주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스템프를 찍은곳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스템프를 찍으면서 빵빠레를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으니~

 

 자전거길 인증의 마지막 스템프를 찍고나서 울진터미널에서 강구까지는 2시간동안 완행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하지만 다시 귀가하기 까지는 거리가 260km 라서 꼬박 3시간 달려서 무사히 귀가를 했다. 그동안 자전거길 인증 때문에 전국을 돌아 다니느라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 였는데, 이제 무슨 낙으로~~ ㅋㅋ

 

 

자전거길 인증제도가 생기고 몇년이 지나고나니 지난해 제주환상종주라이딩을 할때부터는 사이버 인증도 했다. 즉시 등록이 되니까 아주 편한 방법이기에 계속 이용했지만, 그래도 역시 인증은 스템프를 찍는 재미도 잊을 수 없기에 추록이 없는곳은 백지에라도 가지런히 스템프를 찍었다. 그래도 스템프 수집하기를 잘했네^^

 

그런데 자전거길 인증을 모두 끝내고 그랜드슬램 등록을 하려고 콜센터에 알아보니 사이버인증과는 별개로 수첩에 모든 스티커를 붙이고 전산등록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종주수첩에 스티커 붙이려고 일부러 강천보를 찾아가서 그동안 밀려있던 인증등록을 모두 마치고 스티커를 모두 붙임으로서 그랜드슬램등록이 완료되었다.

 

 

드디어 자전거길 종주수첩에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의 황금색 스티커를 붙이고 등록번호와 함께 도장을 꾹 찍었다. 이제 자전거길 인증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시원섭섭한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 돌이켜보면 그동안 국토종주와 4대강종주 그리고 새롭게 조성되는 모든 자전거길을 라이딩한 거리가 무려 2,000km가 넘었다. 


그동안 국토종주와 4대강종주는 폭염속에 대부분 주말이나 휴일저녁시간을 이용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고, 새벽부터 라이딩을 시작해서 오후에 라이딩을 마치고 다시 대중교통으로 귀가하는 방법을 택했다. 대부분 밤새 잠을 못자고 라이딩을 하다보니, 귀가후 수면부족으로 인하여 피로가 누적되어 많이 체력손실은 감안해야했다.

하지만 이후에 조성되는 자전거길 부터는 거의 관광을 겸하면서 조금 여유있는 라이딩을 하게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장거리 이동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지 않았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했다. 그러나 이제는 자전거길 인증은 모두 끝났으니까 종주수첩을 펼쳐보면 페이지마다 아련한 기억속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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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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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동희 2021.05.24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항 경험하셨네요.
    인생살면서 한번은 도전해볼 가치는 있는거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