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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0일 경주여행 1일차 두번째 코스:

 경주 임해전지 일명 안압지라고 알려진 곳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때 축하연을 거행했던 동궁으로서 문무왕때 지었다.
궁안에 못을 파고 가산을 만들고 화초를 심고 기이한 짐승들을 길렀다고 삼국사기에 기록하고 있으며 신라가 고려 왕건에게 항복한 글을 작성한 비운의 장소이기도 하다 .
안압지는 동서남북으로 약190미터 규모의 인공 연못으로 원래 이름
은 월지였으나 폐허가된 연못에 기러기와 오리가 많이 찾아 들어 조선시대 때부터 안압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연못에 뜨웠던 배를 포함해 1975년에 발굴된 유물이 국립 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었다.

 문무왕 시절에 궁안에 연못을파고 숲을 조성해 귀한 새와 짐승들을 방류하여 분위기를 돋우고 군신들의 연회장이나 귀빈의 접대 장소로 연회를 베풀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안압지 출입구에서 왼쪽의 공간에는 오늘 무슨 공연이 있는지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고있고, 전체적인 안압지의 윤곽을 잡아보았더니 3개의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임해전지 입구에서 바라보니 하늘은 먹구름이 심하게 몰려와서 금방 소나기가 �아질것 같은 분위기였다.

 주건물에서 내려다본 연못의 윤곽은 역시 풍류를 즐길줄 아는 선인들의 모습이 역력했다.

 연못의 물밑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빨간 비단잉어들이 잔득이나 몰려다니고 있었다.

 출입구 반대쪽으로 산책로을 따라 가면서 뒤돌아서 찍은 주건물의 모습은 생소한듯 자태가 달라보였다.

 마침 바람심하게 부는날 관광하느라고 머리는 흩어지고 폼잡아 봤지만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네..............

연못을 한바퀴 돌아서 오는 산책로를 따라서 건너편에서 바라본 건물의 모습이 연못과 어우려저 멋있게 보이네.

 연못을 따라서 한바퀴 돌고나서 마지막으로 보이는 노송이 가지를 길게 늘이고 누워 있는듯 했다.

 현위치에서 안압지 답사 마지막 위치로서 주변에는 건축물 기둥의 흔적 주춧돌이 일정하게 줄지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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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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