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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여행 2일차가 시작되었다.

 

캄보디아는 어떤 나라일까?

캄보디아 왕국은 동남아시아에 있는 입헌 군주국이다.

수도는 프놈펜이며, 크메르 제국의 유적인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 등으로 유명하다.

 

우리가 알고있는것은 이정도의 얄팍한 지식밖에 없기에,

캄보디아에서 접하는 하나하나의 모든것이 새롭게만 느껴질것이다.

 

 어제밤에 캄보디아 시엠립공항에 도착하여

늦은시간에 숙소에 도착하였기에 호텔전경을 다음날 아침에 볼 수 있었다.

우리가 투숙한 호텔은 시엠립의 특급호텔인 소카라이 앙코르호텔에서 3일밤을 유숙하게된다.

 

 

 우리가 3일동안 캄보디아 시엠립여행을 하면서 이용할 전용버스다.

내부는 35인승 버스를 20명정도 탑승하도록 시트의 배열을 넓게 개조해서 아주 편했다.

캄보디아 시엠립거리를 다니면서 유난히 한국에서 중고차로 들여온 현대버스가 많이 보인다.

 

 

 캄보디아에서 아침에 제일먼저 이동한곳은 앙코르 패스를 발급받는 일이다.

앙코르패스는 1일 이용권과 3일 이용권, 7일 이용권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 여행자들은 3일이용권을 발급을 많이 받는다.

 

 

 우리일행은 40달러짜리 앙코르패스 3일 이용권을 구입했다.

앙코를 패스를 구입해서 걸고 다니면, 시엠립내 모든 유적지를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물론 각 유적지 입구에는 패스를 일일이 확인하는 관리인들이 있다.

 

 

 앙코르패스 발급창구에서는 포토카메라로 얼굴사진을 찍어서 발급한다.

그리고 이용권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뒷면의 달력 날짜에 구멍을 뚷어 놓는다.

하지만 유적지마다 각각 입장권 구입을 하지 않으니 편하긴하다.

 

 

 앙코르패스를 발급받고 나서 우리가 첫일정을 위해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한다.

캄보디아는 물이 귀하기 때문에 어쩌다 창밖에 보이는 작은 호수라도 있으면 한번 더 눈길이 간다.

 

 

 시엠립 거리에 보이는 대부분 자동차들은 10~20년 묵은 중고차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동수단으로 최고를 자랑하는 택시개념의 툭툭이들이 널려있다.

그리고 자전거와 오토바이들이 뒤엉켜서 운행되고 있다.

 

 

 도로를 끼고 있는 주변에는 온통 크고작은 가게들과 노점상들이 널려있다.

대부분 가게들은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고, 주변에 온통 물건이 널려있어서 지저분하게 보인다.

 

 

 우리가 첫일정으로 찾아간곳은 현지인들의 대표적인 민가를 방문했다.

가옥의 구조는 모두 2층구조로 되어 있으며,

우기에 침수를 예방하고 뱀과 동물들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고한다.

 

 

 2층구조로된 판자집에는 바닥과 벽면을 모두 판자로 지었다.

2층은 주거공간이고 아래층은 창고역할도 하고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목재로 2층구조의 기둥을 새우고,

벽면을 야자수잎으로 사방의 벽을 엮어서 깔끔하게 지은집도 있다.

그리고 화재예방 차원에서 주방은 별도의 작은 별채를 지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집주인의 승인을 얻어서 방안의 구조를 살펴보기로 했다.

신발을 벋고 2층에 올라가니 외기보다 더 후끈한 기온이 느껴진다.

방안을 살펴보니 벽면에는 온통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 있었고, 한쪽편에는 작은 옷장과 드레스룸도 보인다.

 

 

 2층 안방에 올라가니 주인집 딸이 눈으로 인사를한다.

잠시 방안을 돌아보고 나오는 사이에, 주인집 딸은 아래층 해먹에 누워 있는 모습이 보인다.

 

 

 현지인들이 주거단지 주변에는 포장마차촌처럼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1960년대를 연상하게 할 만큼 초라하고 주변이 지저분해 보인다.

 

 

현지인들 민가 입구에는 커다란 가마솥을 걸어놓고

슈가팝나무에서 추출한 원액을 졸여서 설탕을 만드는 모습을 그대로 시연해 보여주고 있었다.

 

 

슈가팝나무에서 채취한 원액을 달여서 설탕을 만드는데,

이처럼 사탕모양으로 만들어 플라스틱병에 담아서 팔고 있었다.

그리고 작은 포장은 야자수잎으로 10개씩 포장을해서 팔고 있는것도 보인다.

 

 

그래도 주변에서 가장 깔끔한 가게에 들어가 보았다.

시원한 소재의 몸빼바지, 스카프, 설탕, 야자수나무로 만든 주방용품들을 팔고 있었다.  

 

 

첫번째로 찾아온 유적지 주변은 손님들을 기다리는 툭툭이들이 많이 보인다.

일거리가 없는 어떤 사람은 영업용 택시에 잠자리를 마련하고 잠을 자는 사람도 있다....ㅋㅋ

 

 

 이제나 저제나 탑승할 손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툭툭이 기사도 있다.

하지만 이런 툭툭이들이 워낙에 많이 깔려 있어서 과연 하루의 수입이 얼마나될지 의문스럽다.

 

 

그리고 유적지마다 관광객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아이들이 무척많다.

새까만 꼬맹이들이 줄줄이 따라 다니면서 1달러를 내놓으라고 졸라대는곳도 많이 있다.

그리고 과일, 엽서, 모자, 목걸이, 팔찌등을 팔아 달라고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아이들 때문에도 신경이 쓰인다.

 

어떤 아이는 나뭇잎을 받으라고 자꾸 권하는데, 귀찮아서 받아든 순간에 그 아이의 사냥감이 된것이다.

1달러를 내놓으라고 따라다니는데, 유적지 관광을 마치고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또 따라붙는다.

그리고 1달러를 줄때까지 울면서 따라오는 고단수 아이들도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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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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