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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1일차 경기전, 전동성당, 풍남문, 오목대를 둘러보고나서 자만벽화마을로 향하는길이다. 이제 하루해가 저물어서 서서히 땅거미가 내리는 시간에 서둘러 자만벽화마을로 향한다. 어둠이 짙어지면 벽화 갤러리의 색상이 희미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후 7시전에 전통문화관에는 도착해서 공연티켓팅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자만벽화마을은 한옥마을 부근 이목대가 있는 높은 언덕위에 있어 아랫마을인 향교등 한옥지붕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마을에 들어서면, 꽃, 동화, 풍경 등의 테마로 각각의 골목길에 갤러리 벽화가 조성된 마을을 만나게된다. 특히 자만마을은 한옥마을, 오목대, 이목대 등과 함께 문화재 연계 탐방코스로 호응을 얻고 있는곳이다.

 

이곳은 오목대에서 이목대로 이어지는 고공 구름다리위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오른쪽 도로는 남원과 임실로 연결되는 국도로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사진의 맨 뒷쪽으로 가장 크게 보이는 건물이 전통문화관이다.

아래사진은 구름다리 밑에서 본 갤러리^^

 

 

벽화마을은 골목길 주택 40여채 곳곳에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꽃을 테마로 한 동화, 풍경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반영해 갤러리 벽화를 조성해 삶과 추억이 깃든 골목길로 재생됐다.

"방에서 커피 라면 먹고 갈래?? 귀여워^^

 

 

 또 마을의 특색을 살리면서 미관을 개선해 생동감 있는 아름다운 담장으로 탈바꿈했으며

주민들에게 활력있는 삶터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있다.

골목길따라 걷다보면 우리의 입맛에 익숙한 음식도 팔고있는곳이 보인다.

 

 

자만벽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벽화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는다.

그리고 벽화를 바라보면서 잠시나마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며,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새로운 기운을 얻을 수 있어 최고의 힐링효과도 얻을 수 있다.

 

 

자만벽화마을은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하고있다. 승암산 능선 아래  가옥이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였으나, 2012년 녹색 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40여 채의 주택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골목길 벽이나 담장은 꽃, 동화, 풍경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골목길을 산책하다 보면 전주 시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벽화마을의 명소 '옥상 정원'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식당도 있으며, 가볍게 돌았더니 약 30분 정도 걸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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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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