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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자전거 여행  제 7부는 사라진 잉카의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관람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셔틀버스 줄서기 작전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막상 마추픽추에 올랐을때는 안개가 자욱해서 마추픽추의 윤곽도 볼 수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팀은 마추픽추보다 해발고도가 300m 더 높은곳에서 마추픽추를 내려다보기위해서 와이나픽추를 힘겹게 올라갑니다. #자전거여행 #남미여행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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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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