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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문명의 세계와 결별을하게되는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에 입성하게됩니다. 그러나 라파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혼란한 정국의 분위기를 바로 느끼게하는 공항폐쇄 이야기가 나오고, 거리에는 시위대로 인하여 아슬하슬하게 빙빙 돌아서 자동차에 짐을 실어두고 걸어서 숙소로 잠적합니다. 이렇게 라파스에 입성한 여행자는 불안초초속에 방콕을하면서 하루를 보내게됩니다. #남미여행 #해외자전거여행 #볼리비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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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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