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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정국의 혼란으로 인하여 수도인 라파스에서 거의 감금되다시피 하루를 보내고, 이른 아침시간대를 이용해서 라파스를 탈출하는 장면부터 구성됩니다. 숙소에서 공항까지 10분거리지만 자동차 기름이 없어서 짐을 옮겨줄 자동차가 곤경에 빠지고, 운행하는 택시가 없어서 공항까지 걸어서 이동합니다. 이렇게 어렵게 라파스 탈출에는 성공하지만, 우유니에 도착하는 순간부터는 문명세계와 결별하는 생활을 하게됩니다. #해외자전거여행 #남미여행 #볼리비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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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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