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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5월 11일 경주여행 2일차 세번째 코스:
세번째 코스는 당연히 불국사 사진이 계시 되어야만 맞는 얘기다. 하지만 불국사 사진한장 찍지 못한 사연이 있었다.토암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불국사를 보기로 결정했는데 내려오는 길이 만만치 않았다. 조금 내려 오다보니 올라가는 차들이 전체가 밀려 있었고 내려가는 도로도 예외는 아니었다.한참 기다리다 몇미터 내려가고 이렇게 반복하길 2시간을 내려가면서 보니까, 꼬불꼬불한 도로가 양쪽다 주차장이였다.

불국사 입구에 일행들을 내려주고 언른 저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온다고 약속은 했지만 내려가보니 주차장은 완전 마비
되어서 1대도 주차할곳이 없어서 주변을 아무리 골목을 두리번 거려도 공간이 없고 차량에 밀려서 또 불국사 입구까지를 반복하며 1시간을 핸들을 잡고 몇바퀴 돌다보니 일행들은 구경다했다고 연락이 왔다.그렇게 해서 불국사에 십원짜리 석탑사진한장 찍지 못했다. 조금은 억울하기도 하고.................

 2008년 5월 11일 경주여행 2일차 네번째 코스:

 경주에서 석굴암 불국사 관광하다보니까 하루가 걸리고 점심도 먹지 못하고 차안에서 준비했던 비상식량으로 때우고나서 해가 저물어 가니 예약된 숙소로 이동하였다.

 다 같은 경주시라지만 큰산을 하나 넘어서 지방도를 따라서 1시간 이동하고나니 예약된펜션이 보였다.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400-18번지 바다이야기 펜션에 일단은 여정을 풀고나서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를 감상했다.

펜션은 목조 건물로서 깨끗해서 지은지 얼마 안된것 같았고 주변에는 소나무가 어우러져서 한층더 분위기를 돋우었고 방안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모두다 만족해 하였다.

베란다에 나가 보니까 푸른바다 파도가 소나무 숲속으로
환상적으로 보이는 경치에 모두다 우와하는 함성을 질렀다.

우리는 멀리까지 왔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가까이 있는
문무대왕 수중능으로 알려진 봉길해수욕장으로 이동하였다.

 봉길해수욕장은 해변가에 소나무 숲이 우거져서 경관도 좋고 그늘이 많아서 여름철 피서하기가 좋은 곳이다.

 끝없이 바라보이는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넘치는 파도와 짙은 파란색 동해 바닷물을 감상하고 있었다.

 물밑까지 들여다 보이는 바닷물이 정겹기만 한데,
바닷물은 모두가 파란색인줄 알고서 서해안에서 실망한 기억이난다.

 멀리에 보이는 작은 바위섬이 문무대왕 수중능이라고 한다.
 "내가 죽으면 화장하여 동해에 장례하라, 그러면 동해의
호국용이 되어서 신라를 보호하리라"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듯.............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서 유골을 감포 앞바다 대왕암에 뿌리고 십자형 수로와 화강암 판석등의 인공장치를 두었다는 기록이 되어있는 대왕암을 좀더 가까이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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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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