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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기공원은 몇 백년묵은 거송들의 숲으로 옛부터 알려진 공원이다. 시원한 바다와 거송이 이루는 숲은 울산시민들의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해송림은 여름철에 특히 인기를 끌고 있어서 숲속은 삼복더위에도 싸늘함이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다. 해발 53m인 울기등대는 울산에서 포항에 이르는 동해안 북동쪽 항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대왕암은 울기공원 끝에 위치해 있는데 신라의 문무왕비가 죽어서 문무왕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위에 잠겼다는 전설이 있으며,기암으로 이루어진 암석군이 바위섬으로 되어 있던 것을 다리로 연결하여 지금은 직접 건너가서 구경할 수 있게 잘 꾸며 놓았다. 역사적 가치도 높지만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 구경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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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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