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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펄크럼 휠셋의 허브분해정비 포스팅시 프리허브바디 분해정비를 하지못하고, 그냥 조립한 상태라서 마음이 찜찜했다. 물론 프리바디의 외부는 깨끗하게 청소하고 장착을 했지만, 프리바디의 내부에 조립된 베어링부분의 청소를 하지 못했기에 다시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프리바디의 분해법을 찾아 보니 펄크럼 휠셋의 프리바디 분해정비의 명확한 답을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어느정도 프리허브바디를 분해한 부품의 사진을 보고 힌트를 얻어서 이번에는 프리바디의 내부까지 깔끔하게 분해정비를 해보고자 다시 분해를 시작했다.

 

 가장먼저 큐얄을 제거하고나서

스프라켓공구를 이용해서 스프라켓을 제거한다.

 

 

 며칠전 허브분해 정비시 주변에 부품들을

모두 청소했기 때문에 아직도 스프라켓이 반짝반짝거린다.

 

 

 스프라켓을 탈착하고나서 프리바디를 탈착하는 과정

며칠전 분해를 하고 싶었는데 프리바디 고정너트를 풀수있는 방법을 몰랐는데........

허브축에 육각홀 키포인트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며칠전 허브정비를 했기에 허브베어링부위와

프리바디 하우징부위에 하얀색 리튬그리스가 도포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보인다.

 

 

 프리허브바디를 탈착은 허브축을 육각랜치로 고정하고

17mm 고정너트를 풀기만하면 큰 어려움없이 부품의 분해정비가 가능하다.

다만 프리바디 내부에 조립된 베어링 탈착은 쉽지 않지만...........

 

 

 프리바디에 조립된 라쳇부품들을 탈착해서 깨끗이 청소했다.

그러나 내부에 조립된 베어링은 탈착하기 조심스러웠다.

반대쪽에서 타이어레버를 이용해서 사방으로 번갈아 조금씩 힘을 가하며서 밀어내기에 성공했다.

 

 

라쳇부위 안쪽에 조립된 베어링은 이처럼 견고하게 장착되어 있다.

프리바디 안쪽 깊이 락링으로 고정했기에, 락링플라이어 없이는 분해가 불가능했다.

마지막 한개남은 베어링탈착은 여기서 포기하기로 했다.

 

 

 라쳇부위를 이번에는 분해해서 청소를 했다.

라쳇부위에 조립된 부품은 한개의 강력스프링과 3개의 철편(폴) 뿐이다.

 

 

 라쳇의 조립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3개의 똑같은 철편(폴)를 정위치에 삽입하고나서,

강력스프링의 ㄱ자 꺽임부위를 프리바디의 고정홀에 끼우고 3개의 폴을 한바퀴 넘겨 씌워주면 된다.

 

 

 라쳇의 스프링 조립이 끝나고나면

3개의 폴이 스프링의 힘으로 솟아 오른것을 볼수 있다.

한개한개 눌러 보아서 정위치까지 제대로 리턴이 되는지 확인해보면된다.

 

 

 프리바디 안쪽에 락링때문에 분해하지 못한 베어링부위는

벌어진 락링사이에 리튬그리스를 발라주고 베어링을 돌려주면서 조금씩 밀어넣는다.

과연 얼마나 들어갈지는 미지수지만 그나마 위안이 되려면 이방법 밖에......

 

 

이제 프리바디의 조립을 마무리 하기위해

탈착한 부품들을 일렬로 집합시켜서 점호를 취했다.

결합은 분해의 역순이니까 조립시작!

 

 

 프리바디에서 탈착한 한개의 베어링 만큼은

자신있게 리튬그리스를 발라주어야만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 충분히 발라주었다.

 

 

 먼저 프리바디 내부에 스페이스를 삽입하고나서,

베어링하우징을 수평으로 삽입하고 사방으로 가볍게 눌러주면 쉽게 삽입된다.

그리고 프리바디는 폴이 돌출되어 있기에 좌우로 가볍게 돌리면서 눌러주면 안착된다.

 

 

 프리바디가 정위치에 안착하고나면

이번에는 앤드캡을 가볍게 끼워주면 거의 마무리가 된셈이다.

 

 

 이제 남은것은 마지막 허브축에 조립하는 고정너트뿐이다.

여기서 주의할것은 허브분해정비를 하면서 그동안 모든 볼트너트들은 일반형이지만,

프리바디를 고정하는 17mm 너트 만큼은 반대나선형으로 되어있다.

 

 

프리허브바디의 분해정비를 무사히 마치고 조립을 완료했다.

스프라켓은 3장, 3장, 1장, 중간링, 1장, 1장, 1장, 분리가 되어있는것을 차례대로 끼워준다.

그리고 스프라켓툴을 이용해서 락링을 잘 조여주면 프리허브정비는 모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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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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