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은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잘 활용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각각 기능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약 5만개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다고 하는데, 자신에게 정말 유용한 어플을 어떻게 찾아내서 잘 활용을 하는가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대형마트에 가면 수만개의 상품들이 품목별로 진열되어 그 넓은 매장을 가득 메워서 어디가면 무얼 살수 있는지 정말 어렵지요. 어플리케이션 마켓도 역시 범위가 방대하여 진열되어 있는 카테고리와 어플의 이름을 모르면 찾아내기 쉬운일이 아닙니다.
얼마전에는 문자메세지 팝업 기능을 가진 'SMS POPUP' 이란 어플이 문자메세지 기능으로 제일 좋은 줄 알고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다보니 더욱 더 편리한 기능을 가진 'Handcent SMS' 라는 어플을 발견하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문자메세지를 이용하기는 최고의 어플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Handcent SMS' 라는 이름을 가진 어플은 지난번에 사용하던 'SMS POPUP' 이란 어플과 기능이 비슷하지만, 이 어플는 한글로 구성되었고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아주 친숙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Handcent SMS' 는 마켓에서 약 25만회 정도 다운로드 되었고, 111,427명이 훌륭하다고 평가해준 정말 멋진 어플입니다.
그럼 중요한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연합뉴스를 읽고 있을때 친구로부터 문자메세지가 도착된 상황입니다. 이처럼 갤럭시폰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함으로 2중 3중으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읽고 있을때 문자메세지 도착음이 울리면, 'Handcent SMS' 란 어플의 설정에 의해서 작업중인 화면의 맨위로 문자메세지가 팝업되는 기능이 작동됩니다.
그리고 팝업된 문자메세지 본문 아래쪽에 바로 답장을 써서 전송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문자메세지가 수신되면 안드로이드폰의 검은 화면에 흰색글자로된 메세지함에 문자메세지가 수신됩니다. 동시에 그와는 별도록 'Handcent SMS' 란 어플 자체에 문자메세지가 저장되니 결국 2중으로 저장되는 셈입니다. 안드로이드폰 메세지함에 수신메세지를 모두 지워도 어플자체의 문자함에 이렇게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장된 문자의 목록을 클릭하면 위와같이 대화형 문자메세지가 나타납니다. 만일 조금전 연합뉴스 구독중에 팝업된 문자메세지에서 즉시 답장을 보냈으면, 보낸 메세지까지 대화형태 그대로 연속적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설치하고나면 가장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맞도록 환경설정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설정메뉴는 화면 화단 좌측의 작업버튼을 터치하면 작업목록이 위로 올라옵니다.
설정메뉴에 들어가보면 위와같이 각각의 메뉴들이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일일이 소개하자면 지면상 부족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보안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일반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바꾸고나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잠금기능이라고 합니다.
물론 폰 전체를 패턴으로 잠그는 방식은 있지만 그런방법으로 바꾸는것은 꺼리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문자메세지만 잠글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폰의 일부 기능을 잠그는 어플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때로는 그냥 풀리기도 하는등 많은 오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Handcent SMS' 란 어플 사용자들은 잠금보안 기능이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아쉽다고 아쉽다는 평가를 하더니 몇일전에 드디어 새로운 버젼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환경설정에서 보안잠금 메뉴를 열어보면, 비밀번호 없음으로 할것인지, 비밀번호를 설정할것인지, 아니면 패턴으로 잠금을 설정 할 것인지 라디오버튼으로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잠금기능은 사용자들의 각자 취향에 따라서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지만, 일단은 가장 손쉽고 편리하게 선택 할 수 있는 기능이 비밀번호 기능인듯해서 화면캡쳐를 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문자메세지를 보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비밀번호 없음에 그대로 두면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문자메세지를 꼭 보호해야 하겠다는 사용자들은 비밀번호나 패턴방식으로 잠금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메세지의 완벽한 보호가 필요하다면, 안드로이드폰 자체의 받은 문자메세지함에 있는 원본은 모두 삭제해도 어플자체에 보관된 문자메세지는 그대로 보호됩니다.
또한 설정메뉴에는 각각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도록 설정 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능들이 많이 있으니, 설치후 차근차근 어떤 기능을 사용할것인지 일일이 체크해보면 됩니다. 'Handcent SMS'는 한글지원에, 다양한 기능과 함께 보안기능까지 추가된 정말 멋진 어플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어플입니다.
우리가 대형마트에 가면 수만개의 상품들이 품목별로 진열되어 그 넓은 매장을 가득 메워서 어디가면 무얼 살수 있는지 정말 어렵지요. 어플리케이션 마켓도 역시 범위가 방대하여 진열되어 있는 카테고리와 어플의 이름을 모르면 찾아내기 쉬운일이 아닙니다.
얼마전에는 문자메세지 팝업 기능을 가진 'SMS POPUP' 이란 어플이 문자메세지 기능으로 제일 좋은 줄 알고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다보니 더욱 더 편리한 기능을 가진 'Handcent SMS' 라는 어플을 발견하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문자메세지를 이용하기는 최고의 어플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Handcent SMS' 라는 이름을 가진 어플은 지난번에 사용하던 'SMS POPUP' 이란 어플과 기능이 비슷하지만, 이 어플는 한글로 구성되었고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아주 친숙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Handcent SMS' 는 마켓에서 약 25만회 정도 다운로드 되었고, 111,427명이 훌륭하다고 평가해준 정말 멋진 어플입니다.
그럼 중요한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연합뉴스를 읽고 있을때 친구로부터 문자메세지가 도착된 상황입니다. 이처럼 갤럭시폰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함으로 2중 3중으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읽고 있을때 문자메세지 도착음이 울리면, 'Handcent SMS' 란 어플의 설정에 의해서 작업중인 화면의 맨위로 문자메세지가 팝업되는 기능이 작동됩니다.
그리고 팝업된 문자메세지 본문 아래쪽에 바로 답장을 써서 전송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문자메세지가 수신되면 안드로이드폰의 검은 화면에 흰색글자로된 메세지함에 문자메세지가 수신됩니다. 동시에 그와는 별도록 'Handcent SMS' 란 어플 자체에 문자메세지가 저장되니 결국 2중으로 저장되는 셈입니다. 안드로이드폰 메세지함에 수신메세지를 모두 지워도 어플자체의 문자함에 이렇게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장된 문자의 목록을 클릭하면 위와같이 대화형 문자메세지가 나타납니다. 만일 조금전 연합뉴스 구독중에 팝업된 문자메세지에서 즉시 답장을 보냈으면, 보낸 메세지까지 대화형태 그대로 연속적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설치하고나면 가장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맞도록 환경설정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설정메뉴는 화면 화단 좌측의 작업버튼을 터치하면 작업목록이 위로 올라옵니다.
설정메뉴에 들어가보면 위와같이 각각의 메뉴들이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일일이 소개하자면 지면상 부족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보안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일반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바꾸고나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잠금기능이라고 합니다.
물론 폰 전체를 패턴으로 잠그는 방식은 있지만 그런방법으로 바꾸는것은 꺼리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문자메세지만 잠글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폰의 일부 기능을 잠그는 어플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때로는 그냥 풀리기도 하는등 많은 오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Handcent SMS' 란 어플 사용자들은 잠금보안 기능이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아쉽다고 아쉽다는 평가를 하더니 몇일전에 드디어 새로운 버젼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환경설정에서 보안잠금 메뉴를 열어보면, 비밀번호 없음으로 할것인지, 비밀번호를 설정할것인지, 아니면 패턴으로 잠금을 설정 할 것인지 라디오버튼으로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잠금기능은 사용자들의 각자 취향에 따라서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지만, 일단은 가장 손쉽고 편리하게 선택 할 수 있는 기능이 비밀번호 기능인듯해서 화면캡쳐를 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문자메세지를 보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비밀번호 없음에 그대로 두면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문자메세지를 꼭 보호해야 하겠다는 사용자들은 비밀번호나 패턴방식으로 잠금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메세지의 완벽한 보호가 필요하다면, 안드로이드폰 자체의 받은 문자메세지함에 있는 원본은 모두 삭제해도 어플자체에 보관된 문자메세지는 그대로 보호됩니다.
또한 설정메뉴에는 각각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도록 설정 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능들이 많이 있으니, 설치후 차근차근 어떤 기능을 사용할것인지 일일이 체크해보면 됩니다. 'Handcent SMS'는 한글지원에, 다양한 기능과 함께 보안기능까지 추가된 정말 멋진 어플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어플입니다.
유익하게 보셨나요?^^ 손가락 모양을 클릭하면 추천됩니다.
반응형
'스마트 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로운 첨단기능 체험, 모바일 음성검색 이용해보니 (22) | 2010.07.12 |
|---|---|
| 내 안드로이드폰의 행방이 묘연할때 찾아내는 방법 (21) | 2010.07.10 |
| 안드로이드폰을 때로는 뒤집어 놓으니 정말 편해요. (24) | 2010.07.02 |
| 프리존 정보 이용시 데이터통화료가 무제한 공짜? (19) | 2010.06.29 |
| 안드로이드폰으로 농협스마트뱅킹 이용하는 방법 (12) | 2010.06.28 |
| 안드로이드폰으로 월드컵 응원 100배 즐기는법 (13) | 2010.0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