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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이나 휴일에 가까운 근교라도 등산을 나가보면, 어디를 가더라도 등산객들로 북적대고 있다. 그만큼 건강관리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한다는 얘기다. 가벼운 등산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등산장비를 갗추고 산을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중에 오늘은 등산 스틱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한다.

등산 스틱은 왜 사용하는것일까? 스틱을 사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효과는 산을 오르 내리면서 신체의 힘을 균형있게 안배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든다. 그 효과로는 관절과 인대의 고통감수와 허리부상 방지, 같은 힘으로 30%의 체력 절약과 보행속도 15% 향상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등산스틱은 일반적으로 3단스틱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4단스틱을 사용하기도 한다. 사용자에 따라서 조금 다르겠지만 4단스틱을 선택하게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휴대성 때문일것이다. 등산스틱은 3단의 길이가 66cm이고 4단은 길이가 51cm 로서 만일 불필요할때 배낭에 꼽는다고 가정하면 돌출되는 길이의 차이가 많다.


또한 등산스틱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중에 하나는 어떤 소재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가격대가 천차만별하다. 최저가 1만원~ 20만원대까지 차별화가 생기지만 완벽한 등산메니아가 아니라면 3~5만원대 스틱만해도 충분하다.


등산스틱은 어떤 소재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가격대의 차별화가 심하지만, 위에 사진에서 비교하듯이 일반적인 1만원대 저가형은 알미늄 소재지만 무겁고, 조금 고급형은 두랄루민등 가볍고 견고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위 사진에서 비교해보면 단순하게 등산스틱 한개가 100g 차이지만 등산시 사용해보면 무게감의 차별화를 확실하게 느낄수 있다.


위 이미지는 등산스틱의 길이조정법과 손잡이에 부착된 끈을 이용해서 안전한 스틱사용법을 설명한 것이다.

등산스틱을 고르는 방법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어떤것을 선택할것인가 혼선이 오겠지만,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휴대성의 편리를 위해 등산스틱을 접었을때 길이가 최소한 짧은 4단 스틱을 선호하는 편이다. 초보자의 경우는 위의 이미지에 나타난 제원처럼 3~5만원대만 해도 두랄루민 소재로 만든 아주 가벼운 등산스틱만해도 충분하다.

등산스틱의 올바른 사용법은?

1. 평지에서는 스틱을 손에 쥐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한다.
2. 오르막길에서는 평지보다 등산스틱의 길이를 약 5cm 정도 짧게 조정한다.
3. 내리막길에서는 평지보다 등산스틱의 길이를 약10cm 정도 길게 조정해야 편하다.
4. 스틱은 두개를 같이 사용하여 네 발로 걷는 효과와 모든 근육을 사용하는 효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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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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