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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아마도 툭툭이를 모르는 사람을 없을것이다.

그만큼 툭툭이는 캄보디아에서 대표적인 관광 운송수단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툭툭이는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뒷쪽 추레라에 손님이 탑승 할 수 있도록 좌석을 갖춘 일종의 택시다.

 

툭툭이는 오토바이에 연결된 추레라에는 승객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우천시나 강한 햇빛을 가리기 위해 지붕까지 설치되어 있다.

자동차가 값이 비싸기 때문에 이처럼 툭툭이가 대중적인 교통수단 역할을 한다.

 

 캄보디아 앙코르관광 두번째날은 앙코르 시대의 거대한 도시인 앙코르 톰 답사를 나선다.

아침에 호텔앞에 툭툭이 10대를 콜해서 한자리에 모이도록 했다.

이날의 일정은 소카라이 앙코르 호텔에서 약3~40분정도 이동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날 앙코르 톰 답사를 떠날때는 툭툭이 한대에 두명씩 타고 호델을 출발했다.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서 속도는 3~40km로 달리는듯 했는데,

제한속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우리팀 일행의 툭툭이 10대는 한줄로 줄지어 길게 운행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캄보디아 우정의 도로가 보인다.

캄보디아에 한국인들이 이렇게 정성을 솓았다는것은 이날 처음알았다.

 

 

 도심을 벗어나서 조금 한거한 도로를 들어섰다.

바로 옆에는 1960년대 한국에서 운행하던 4륜구동 GMC 트럭도 보인다.

 

 

 앞쪽에는 계속해서 다가오는 오토바이들이 많이 보이다.

두명이 함께 타고가는 오토바이도 보이는데,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도로변에는 작은 포장아래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된 노점상도 보인다.

노점상은 먼지도 많이 날리는 악조건속에 음식을 만들어 팔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그래도 길거리 음식을 사먹는 사람이 있는듯~

 

 

 이 툭툭이는 승객을 태우는 운송수단이 아니고,

화물운송용인지, 건축자재를 싣고 달리는 모습이 보인다.

 

 

 화물운송용 툭툭이가 맞은편에서 달려온다.

우와~ 화물을 엄청나게 많이 싣고도 잘달리고 있다.

 

 

 도로변에는 곳곳에 이렇게 길거리에 좌판상들도 많이 보인다.

열대과일도 팔고 음료와 물도 팔고......

누가 팔아주는지는 몰라도....

 

 

 관광객들을 태운 툭툭이들이 지나간다.

모두들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보이는데,

도로에서 올라오는 매연과 먼지 흡입을 줄이기 위해서다.

 

 

 초등학생정도의 어린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간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몸집이나 얼굴이 더 어리게 보이는것이 특징이다.

 

 

 화물용 툭툭이의 활용도 다양하다.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실어나르는 일까지도 하고 있다.

 

 

 승객용 툭툭이는 2인승 좌석을 가진것도 있고,

4인승 좌석을 설치한 것도 보이는데, 운송업을 허가 받을때 승차정원도 등록하는지 모르겠다.

 

 

 외딴 도로변을 지나가면서 초라한 민가들이 보인다.

하지만 한푼이라도 벌어보려는 생각에 앞뜰에는 작은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툭툭이 기사들은 대부분 안전모를 쓰고 운행한다.

하지만 승객은 안전모도 안전벨트도 없이 탑승을 하는데, 이치에 맞는것인지.....

 

 

 앙코르 톰 남문이 가까워지자 이 주변에는 코끼리가 보인다.

여기는 관광객들에게 코끼리들 태워주고 돈을 받는 영업장소 인가보다.

 

 

 앙코르톰 남문입구 해자까지 코끼리가 돌아다닌다.

관광객들은 신기하다는듯이 사진찍기에 바쁘고, 코끼리가 옆을 지나가면 무서워서 언른 피한다.

 

 

 툭툭이를 타고 앙코르톰 남문으로 들어가는것도 많이 보인다.

앙코르 톰 남문은 툭툭이, 관광객, 자동차, 코끼리 등 줄줄이 몰려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툭툭이는 대중들이 이용하는 가장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도심에서도, 관광지에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것 같다.

 

 

 4인승 툭툭이는 가족단위로 탑승하고 가는 모습도 보이고,

코끼리 테리스 앞에서 손님들을 기다리는 툭툭이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캄보디아에는 동남아 국가중 유일하게 유럽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왜인지 궁금해서 물어 보았더니,

예전에 프랑스에서 통치를 했었기에 캄보디아 여행이 편하다고 한다.

 

 

 길거리 곳곳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툭툭이들이 이렇게 많은데,

하루에 손님을 몇명이나 태울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앙코르 톰 답사를 마치고 왕들이 출입했다는 승리의문으로 나왔다.

조금 큰 거리에 들어서자 이곳은 온통 열대과일과 음료및 음식을 팔고있는 상점이 즐비하다.

우리는 파인애플을 한개씩 구입해서 갈증을 달래며 또 이동을 한다.

 

 

 앙코르 톰 관광을 마치고 이제 다시 씨엠립으로 돌아가는길에,

제법 큰 저수지를 끼고 한바퀴 돌아서 간다.

저수지 이름은 모르지만~

 

 

 이제 관광객들이 많이 머물러있는 유적지를 벗어나서 도로를 달리기 시작한다.

한낮의 햇살이 강해서 도로에서 열기가 올라오는데,

제법 속도를 내면서 달리기 시작한다.

 

 

 도로 옆으로 스치는 풍경들을 구경하면서,

캄보디아에서는 우리나라 자전거보다 바퀴가 큰것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현지인들도 보이고, 유럽인 아가씨도 보이고....

 

 

 도로옆에 영문과 캄보디아어 글자가 복잡하게 보이는 상가를 지나간다.

그런데 눈에익은 글자가 보인다.

현대자동차 간판이 보이는걸보니, 아마도 대리점이 이곳에 있나보다.

 

 

 자전거에 코코넛열매를 가득싣고 팔러가는 아낙네.

무게가 상상히 나갈것 같은데~

 

 

 

이상으로 툭툭이를 타고 씨엠립 소카라이 앙코르호텔에서 탑승후 앙코르 톰 남문까지이동하고,

앙코르 톰에서 다시 호텔까지 왕복으로 툭툭이를 이용해 보았다.

이동시간은 편도 40분이니, 왕복 80분정도 탑승했었다.

 

툭툭이는 보통 2인승이나 4인승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험로나 노폭이 좁은 소로를 자유롭게 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달리면서 외부공기를 그대로 접하기 때문에 먼지나, 매연, 모래가 튀어서

장거리 운행시 마스크와 보안경은 필수적으로 착용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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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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