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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나만의 공간을 가꾸어 가리라는 생각을 하며 소박하게 꾸미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알게된 DAUM VIEW(당시는 블로거뉴스)와 접하게 되면서, 다음뷰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미흡한 글솜씨에 초보자가 발행한 글은 인기블로거들의 글에 밀려 어디론가 깊이 묻혀 버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차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행하는 글의 변화가 생기면서,무었보다 중요한것은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이웃들간에 인간관계가 상당히 중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이웃들이 한두명 늘어나다가, 이제는 거의 100여명의 글을 접하게 되면서, 댓글과 추천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이웃 블로거가 많다는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사실 블로거에 얽매이는 시간이 부담스럽기도 하더군요. 

회사 퇴근후 시간을 쪼개서, 내글 쓰면서, 많은 블로거 이웃들과의 유대관계를 지속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솔직히 자신의 블로그 인기관리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만~~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지요.
다음뷰에서 추천으로 느껴보는 블로거들은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

◈ 추천에 관한 블로거들의 유형

⊙ 자기와 친한 블로거가 아니면 절대 추천을 안해주는 사람 (소통의 장벽도 대단하네!)
글 발행하면 찾아와서, 반드시 댓글과 추천을 해주는 사람 (자신의 인기관리도 최고!)
몇번씩 찾아가서 댓글남기고 추천해줘도 반응이 없는 사람 ( 이웃을 적을 만드는 스타일)
자기글은 수없이 발행하면서, 남의 글은 추천을 안하는 사람 (이기적인 욕심쟁이 스타일)
댓글의 흔적은 남기지 않지만 꾸준히 추천만 해주는 사람 (추천수로 인기관리하는 스타일)
먼저 댓글달고 추천남기면, 링크타고 추천하러 오는 사람 (이웃에 고마움을 느끼는 스타일)


정말 고마운 블로거의 유형

글 발행하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1번으로 추천해주고 댓글 남기는 사람 (당신은 멋쟁이!)
즐겨찾기 등록하고 글 발행이 없더라도 방명록에 흔적을 남겨주는 사람 (단골손님 반가워요)
믹시나 한알에스등 리더기를 통해서 글을 확인하고 매일 찾아주는 사람 (늘 고마운 이웃)
글 발행하고 바빠서 못다녔지만, 늦은 밤이라도 반드시 답방해주는 사람 (책임과 의무까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글이라도 잘 읽고 간다고, 인사말이라도 남기는 사람 (진정한 이웃들)


고맙지 않은 블로거들의 유형

기왕이면 추천좀 해주지, 댓글만 남기고 가는 사람 (추천수를 헤아리고 있는데~)
글 발행한것 다 읽어보고나서 살짜기 그냥 나가는 사람 (방문자 흔적제거까지 하면서~)
다른 블로그 다 돌아다니면서, 내 블로그만 왕따시키는 사람 (몇군데 다니면 바로 보이는데~)
답방은 전혀 안해주면서, 자기글에 꼬박꼬박 답글만 달고있는사람 (야속한사람 무정한 사람)
늘 왕림하던 이웃이 발길을 끊고, 다른 블로그만 다니는 변심한 사람 (알수없는 당신의 마음)


부담스런 블로거의 유형

 일상적인 댓글이지만 늘 비밀댓글만 남기고 가는사람 (프라이버시 노출 때문인가?)
추천링크 타고 갔더니, 당일글이 5~6개씩 쌓여있는 블로그 (전부 추천해야돼 말아야돼?)
어려운 전문분야 용어를 써가며 논리적인 글만 발행하는 사람 (수준차이로 머리가 띵해)
이웃블로거들을  심하게 비평하는 글을 발행한 사람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될지~)

물론 공감되는 글을 쓴다면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겠지만,
때로는 허접한 글을 접하더라도, 격려 해주고 힘을 실어주는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누구나 블로그에 글을 쓰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디어를 창출해야하고 자료를 챙겨야하며, 산으로 들판으로, 도심으로, 카메라 메고 출사도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애써서 발행한 글이 기왕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야 보람있는 일이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알려지려면, 글 발행후 관심을 유발하는 제목부터 노출되기 시작해서 읽혀지지만, 추천의 숫자가 인기도를 결정하는 척도입니다. 추천이 없는 글은 깊이깊이 묻혀서 노출이 안되기 때문에 때로는 허전한 마음을 감출수 없습니다.

블로거의 생명은 추천수 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글을 발행하면 추천에 목말라 합니다.
추천을 많이 받으려면, 모든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써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이웃블로거들과 인간관계 유지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공감가는 정보라고 생각하시면, view on을 꾸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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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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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abstal.tistory.com BlogIcon 뷰라 2009.07.2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하시네요 ^^;

  3. 2009.07.2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hangadak.com BlogIcon 한가닥 2009.07.2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입문한 터라 정신은 없지만 너무나도 공감하고
    도움이되는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5. Favicon of https://pangsan.tistory.com BlogIcon 야이노마 2009.07.2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속에 오가는 블로그의 정이라고나 할까요 ^^
    댓글까지 달아주는 센스^^

  6.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7.2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집게 시네요 ^^

    다 맞는 말씀입니다.
    베스트가 그냥 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추천수도
    그냥 늘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은 베스트와 방문자 수가 많은 것을 부러워만 하지

    베스트 블로그가 하는 것을 따라 하라면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대단 하신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mayjhkim.tistory.com BlogIcon 바람꽃과 솔나리 2009.07.27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비밀글 부분도 특히...^^

    애쓴 글에 추천해 주시면
    무척 고마운 마음이 들구요...
    추천은 안하고 레시피 스크랩만 하시는 분은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ㅎ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구요^^*

  8. Favicon of https://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2009.07.2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저는 추천 남발하고 다니는데요 ㅠㅠ

  9.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2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형들을 읽어보니 공감갑니다.
    저는 자주 추천도 못하는 편이지만 답방을 꼭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바쁘다보면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ㅠㅠ
    암튼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10.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도 가고 반성도 하고
    그럽니다.

    저는댓글 순위에 못드는 노털이군요 ㅎㅎ
    나이 50넘어 컴 접속 시간이 그래도
    이정도는 빠른 편 아닌가요 ㅠ.ㅠ

    고운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신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1.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왠지 오시던 님들이 안오시면 섭섭하고 그렇죠..
    마냥 기다리게 되고요.
    좋은 한주되세요

  12.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27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전 전 친한 사람 아니면 거의 추천안하는 사람.

    저는 부담스러운 블로그 인 것인가..ㅠㅠ 으흙흙흙

  13. Favicon of http://yim3204.tistory.com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07.2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고 딱 알맞는 분석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되도록이면 좋은 유형에 속하고 싶네요!!

  14. Favicon of https://lovehm.tistory.com BlogIcon 미싱엠 2009.07.2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추천 살짜쿵 누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7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유형분석이 압권이로군요~
    늘 큰 발전을 이루기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운 이웃 블로거가 되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블로그에 매달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관리 안할 수도 없고 ....예전처럼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글을 읽으면서 반성과 또 좋은 이웃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털보아찌님 이번 한 주도 쭈욱 행복한 시간되세요...*^*

  17.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이리 공감하는 글인지..~ㅎㅎㅎ

    저도 rss등록된 이웃이 150명이 넘다보니 하루에 돌기도 힘드네요.~

    안가면 괜히 미안하고..

    정말 공감x100 입니다.ㅎㅎ

  18.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07.28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성합니다~꾸벅...
    난 어느 부류에 있는 걸까? 쩝ㅋㅋ
    고마운 블로거에는 못끼는 1인ㅠ

  19. Favicon of https://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07.28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목조목 잘 설명하셨네요..
    블로그 관리란 참 어렵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난 어떤 이웃인가 생각을 해보네요..

    아찌님 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7.2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찾아오지 못했어요.
    변함없이 찾아와서 따뜻한 댓글 남겨주신 아찌님 정말 감사합니다.
    멋쟁이 아찌님^^
    그리고 저도 곰감 X 100
    부담스러운 블로거유형 완전 공감입니다.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aria BlogIcon 굄돌 2010.02.1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 것들을 어깨 너머로 배웠거나
    혼자서 터득했거나...
    그러다 보니 무식하기 짝이 없는 행동도
    저지를 때가 많았지요. 몰라서 짓는 죄도 죄는 죄인데
    어찌 그런 걸 다 용서해 달라고 하겠습니까?
    그동안 써 왔던 글들 다듬어 올리고
    뭐라도 써야 할 것 같아 문 열었던 블로그.
    나만의 공간으로 움켜쥐지 않고 나눌 게 있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줘야지, 이게 오픈의 변입니다.
    하지만 기본 상식도 모른 저는 친구신청이 무엇인지도 몰랐고(신청한 사람이 있는대도 몰라서 수락해주지 않고) 추천을 누가 해 주고 갔는지도 몰랐지요.
    (확인이 가능하다는 걸해 몰랐기 때문)
    그야말로 욕심꾸러기처럼 행동했지만 사실은 몰라서~~
    시간이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인맥을 넓히는 일도 시간상 어렵구요.
    찾아와 댓글이나 흔적 남긴 분들께 진심을 담아 답글 남기고
    겨우 답방하는 정도이지요.

    꼼꼼하고 세심한 분석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저의 무식함에 얼굴 한 번 붉히고 갑니다.

    저의 블로그를 다녀가신 많은 분들께
    용서를 청하는 마음으로 101번째 추천 힘껏 눌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