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자병법은?

손자병법 <孫子兵法>은 고대 중국의 병법서(兵法書)이다. 춘추 시대 오나라왕 합려를 섬기던 손무(孫武)가 쓴 것으로 그동안 널리 알려졌으며, 한편 손무의 손자로서 전국시대 제(齊)나라의 전략가 손빈 저자라는 설도 있었다. 1972년 4월, 은작산 한나라 무덤에서 엄청난 양의 죽간이 발견되어 <손자병법>과 <손빈병법>이 다르다는 것을 밝혔다.

이후의 연구결과, 손무의 기록이 손자병법의 원본이고, 손빈의 것은 제나라의 손빈 병법이라는 것이 현재까지 주류 학계의 추정이다. 한편 손무(孫武)가 지었으나 그의 후손인 손빈(孫殯)에 이르러 완성했다는 설도 있다.

전체 요약 줄거리

기원전 560년경의 제 나라는 고씨, 전씨, 포씨, 국씨 사대 가문이 이끌어 가고 있었고, 서로 권력을 사이에 두고 암투를 벌이고 있었다. 전씨 가문의 전서 대장군의 손자이자 주인공인 손무와 국씨 가문의 국무구는 앙숙인 관계이고 무구의 동생인 막리는 손무를 짝사랑하고 있으며 손, 무 두 사람은 공히 오자서와 막역지교가 된다.

사대 가문인 국, 고 두 성씨와 손, 전 양가의 원한은 이미 오랜 일로 재상인 안영의 농간으로 서로 적대감이 점점 깊어가다가 결국 고, 국 양 집안은 멸문을 당한다. 무구는 비록 천재로 일컬어질 정도의 재능을 지녔으나 병법에 통달한 손무에게 누차에 걸쳐 좌절을 맞게 된다.

손무를 사랑하던 고씨 가문의 딸 자소는 가문의 원한과 동정심으로 손무의 의형인 무구에게 시집을 가 버린다. 하지만 멸문당한 가문의 복수를 위해 정, 초 양국에 투신했던 무구는 떠돌이 신세로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결하고 만다.

그리고 손무는 궁녀인 적천과 부부의 연을 맺고 합려, 부차에 이르는 오왕을 도와 패업을 완성시킨다. 그 기간 동안 많은 전쟁을 거치며 손무 역시 천군만마를 지휘하는 일대 명장으로 거듭나며 평생의 용병술에 대한 이해와 군사에 관한 지식을 책으로 엮어 <손자병법>을 완성한다.


22회 줄거리
맹영의 죽음으로 불만이 커지는 사이 무구는 평왕의 무덤 위치를 오자서에게 가르쳐 준다. 손무는 백성들의 불만이 커질 것을 우려해 오자서를 말리지만 오자서는 평왕의 시체에 채찍질을 하고 분노한 초나라 사람들은 오나라 군관에게는 식량을 팔려고 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23회 줄거리
오자서가  초왕의 시신에 매질을 했다는 소식에 신포서는 분노하여 초나라를 탈출한다. 오자서 덕분에 목숨을 구하게 된 신포서는 진나라를 찾아가 병력을 빌려 달라며 울부짖고 오왕 합려는 철군하자는 손무의 말을 뿌리친 채 초군과 전쟁을 하기 위해 부개에게 출전을 명하는데.....

24회 줄거리
무구의 간계로 부개는 고소성으로로 돌아가고 영도에 남은 합려는 어쩔 수 없이 철군을 한다. 한편, 고소성으로 돌아간 부개는 태자를 구금하고 조정을 장악해 버리고 그 시각 영도에서 철군을 하던 합려는 고소성이 부개에게 점령당한 걸 알게 되는데.....

 

25회 줄거리
오군은 손무의 지시대로 호접곡에 매복을 설치하고 뒤따라오던 진, 초 연합군을 격퇴해 버린다. 진군이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받고 국경이 가까워지자 진.초 연합군은 추격을 멈추고 돌아간다. 한편, 합려는 오자서가 비밀리에 준비한 비밀 통로를 통해 고소성에 입성을 하려하는데.....

26회 줄거리
종묘의 비밀 통로를 이용한 경시 등의 활약으로 고소성은 결국 합려에 의해 점령되고 만다. 부개는 마지막까지 싸우다 합려에게 항복하며 겨우 목숨을 살리게 되지만 오나라에서 추방당한다. 무구는 손무와 마지막 화해를 하고 죽음을 맞고 자소도 산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는데.....

27회 줄거리
초나라를 격파한 뒤 오왕 합려는 점점 교만에 빠지고 파초문을 세워 전공을 과시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초나라를 비롯한 제후들의 견제를 받게 된다. 마침내 초나라를 비롯한 제후국들의 군사 행동을 받게 된다. 이에 태자인 종루와 부차가 출정권을 놓고 견제를 시작하는데.....

28회 줄거리
연회에서 종루는 임의로 초나라와 불가침 조약을 맺고 합려의 태도와 다른 언행으로 오히려 질책을 받는다. 한편, 오자서의 중재로 손무는 적천과 혼례를 치르고 합려는 그 구실로 손무를 잡아두려고 한다. 손무는 천하 쟁패의 패업을 이루기 위한 그 첫 과제로 부두를 건설하려 하는데.....

29회 줄거리
무리한 고소대 공사로 인해 오나라의 국고는 텅 비고 가중된 세금을 견디다 못해 유민이 발생하게 된다. 월나라에선 태호에 건설되는 부두를 견제하기 위해 백비에게 뇌물을 바쳐 부두 건설을 늦추게 한다. 고소대가 완공된 후, 오나라 군대는 와해될 위기에 처하고 손무 등은 합려를 찾아가 국고의 재물을 요구하기에 이르는.....

30회 줄거리
새로운 무기를 만들기 위해 손무는 구야자를 청해 오지만 합려는 먼저 자신의 보검을 주조하도록 명한다. 한편, 백비는 구야자를 가마에 집어넣어 버리고 그로 인해 검을 주조하던 장인들이 떠나버린다. 태자는 백비를 없애기 위해 횡령을 한 증거를 잡으려 노력하다가 마침내 계공을 찾아내는데.....


31회 줄거리
증거와 증인을 확보한 태자는 백비를 옥에 넣지만 백비는 부차를 이용해 위기를 넘기려 한다. 한편, 부차는 계공을 고문하여 사건의 본말을 전도해 모든 것이 태자의 지시라는 진술을 받아낸다. 태자는 조정으로 돌아온 백비의 뻔뻔함에 그만 분을 참지 못하고 주먹질을 하는데.....

32회 줄거리
오왕 합려는 백비와 부차의 간계로 인해 태자 종루를 폐위하고 결국 종루는 고소성을 떠난다. 월왕이 죽고 아들 구천이 왕위를 계승했단 소식을 들은 합려는 월나라로 출정을 결심하지만 손무와 오자서가 반대한다. 이 과정에서 병권을 쥔 손무의 영향력을 실감한 합려는 손무를 관직에서 물러나게 하는데.....

33회 줄거리
합려는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대신들의 충고도 무시하고 월나라로 원정을 나간다. 손무는 오자서에게 최악의 경우를 막기 위한 방책을 일러주지만 합려는 끝내 고집을 부리고 진격을 고집한다. 결국 오군은 구천의 계략에 걸려 대패하고 합려는 적장의 활에 맞아 죽음을 기다리는데.....

34회 줄거리
화살에 맞은 합려는 결국 월나라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부차는 합려의 죽음으로 생각을 바꾸게 되고 성심을 다해 손무를 되돌아오게 만든다. 한편, 손무의 복귀와 함께 오나라가 부흥을 위해 노력하자 월나라의 구천은 그동안 오나라에 심어둔 세작들을 움직이는데.....

35회 줄거리
손무는  병기를 마련하기 위해 방도를 찾아다니다가 간장과 막야를 다시 만난다. 부차는 협력하지 않으려는 간장 부부를 설득하기 위해 스스로 고개를 조아리고 잠려를 돌려준다. 한편, 적천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고 몰래 아이를 떼려다 손무에게 들키고 마는데.....

36회 줄거리
막야는 간장의 유언대로 명검을 완성하는데 성공하고 오나라 장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한다. 그후 막야는 가마가 터지며 나온 명검 두 자루를 부차에게 선물하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한편,, 오나라가 수군을 갖게 되자 월나라에선 자객을 보내 오나라 군선과 부두 자체를 불 태워 버리는데.....


37회 줄거리
오자서에 의해 정체를 파악 당한 적천은 끝내 손무를 배신하고 수군지형도를 훔쳐 나오지만 포목점 앞에서 뒤돌아 나와 버린다. 손무를 앙모하여 평생을 살아온 세월과 월나라의 간세로서 행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적천은 결국 자진을 선택한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나라 수군이 창건되고 손무와 은백은 수군 훈련에 박차를 가하는데......

38회 줄거리
오나라의 수군이 완성 되었지만 시범전에서 손무는 용렬한 모습만 보이다 오히려 은백에게 참패한다. 손무의 계략에 빠진 구천은 병력을 몰아 단숨에 오나라 수군을 격파하고 고소성을 포위하기에 이른다. 구천은 회계산으로 도망쳐 후사를 도모하려 하고 이에 결국, 범려와 문종은 구천을 설득해 투항을 하도록 하는데.....

39회 줄거리
범려와 문종은 구천에게 투항을 권유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간언하여 설득에 성공한다. 합려를 죽인 죄로 문종과 동행했던 영고부는 부차의 화를 뒤집어쓰기 위해 가장 가혹하다는 거열형을 자청하고 이후 백비의 간언에 마음이 흔들린 부차는 구천을 죽이지 않으려 하는데.....

40회 줄거리
손무의 청을 듣고 구천을 죽이겠다고 약속했던 부차는 구천이 항복해 오자 반대로 그를 사면하고 노예로 만든다. 부차는 백비의 청원대로 구천에게 굴욕을 주기 위해 월 왕궁을 제 손으로 불태우도록 한다. 한편, 손무는 부차의 행동과 그간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자신의 저작을 모두 불 태우고 은거하기로 결정하는데.....

41회 줄거리
부차는 손무의 능력과 명망이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자 오자서에게 달려가 대처 방안을 묻는다. 부차는 손무를 붙잡지 못하자 제나라 내통했다는 무고죄를 덮어씌우고 사약을 내려 죽이려고 한다. 한편, 손무는 오자서의 계략으로 죽음을 가장하여 부차와 백비의 눈을 속여 오나라를 빠져나가는데.....


- 끝 -

반응형

Posted by 털보작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