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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 20부작 천기산 줄거리

천기산은 중국 송나라에 전해지는 풍수에 관한 소재로 퇴배도라는 전대미문의 예언서와 참언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극화한 내용이다. 이순풍과 원천강에 의하여 퇴배도가 작성되었다는데, 풍수를 소재로한 퇴배도는 국운과 왕실의 예언까지 포함되어 있다한다. 결국 이씨와 원씨는 폐하에게 신임을 얻기위해 다툼을 벌이다가 두집안이 원수가 된다.

하지만 후대에 들어 퇴배도를 전수받은 두집안의 이승천과 원자희가 원수의 집안이라는것을 모른체 결혼을 하게되고 회이나라는 딸을 하나 얻게된다. 왕실에서는 퇴배도를 빼앗기위해 집안을 몰락시키고 두사람은 수배령이 내리자 각자 흩어져 생이별을 하게된다. 긴 세월동안 이승천은 수배령을 피하기위해 조주에서 말코도사로 이름을 바꾸어 살아간다.

이곳 조주에는 한날 한시에 태어나 사주가 똑같은 원희와 엽양이있다. 원희는 가난뱅이고, 엽양은 천리향이라는 향공장을 운영하는 부잣집 공자였다. 원희는 천리향에서 일하게 되었고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말코도사에게 제자가 되게 해달라고 따라다닌다. 이때쯤 거란의 낭자들 4명이 조주에 들어오고 먹고 살일이 막막해지자 천리향에서 일을하게된다.



또한 궁궐에서 실증을 느낀 말괄량이 비봉공주가 시녀 심이와 함께 몰래 궁궐을 빠져나와 남장차림으로 조주에 들어오게된다. 조주에 머무르는 동안 우연한 기회에 귀티나는 엽공자의 눈에들어 천리향에서 머물면서 남자행색을 하면서 살아간다. 엽공자와 비봉공주 두사람은 축구 실력이 뛰어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축구경기에 출전해서 승리를 한다.

이때 상대편에서 축구경기에서 계속 패하자 골대를 넘어뜨려 엽공자가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이 되지만 사주가 맞는 여인과 액막이 혼사를 치루면 살 수 있다는 말에 천리향에 일하던 말코도사 이승천의 딸 회이나와 액막이 결혼식을 마치자마자 엽공자가 일어났지만 신분이 맞지 않는다는 핑게로 형식적인 부부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공주와 심이가 여자임을 알아 차리게되고 심이와 엽공자 사이에 사랑이 싹터 가지만, 공주는 엽공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을 하게된다. 이렇게 엽공자를 사이에 두고 공주와 심이가 신경전을 벌일쯤, 수소문 끝에 공주가 조주에 있다는걸 알고 회궁을 시키려 했지만 거부하자 황제와 황후가 직접 내려와 공주를 궁으로 데려간다.


엽공자와 심이가 서로 좋아하는걸 알고있는 공주는 눈물을 머금고 엽공자집에 남겨두고 궁으로 돌아간다. 이후 궁으로 돌아간 공주는 소각화와 결혼을 시키려 하지만, 엽공자를 마음에 두고 있어 결혼을 거부한다. 이후 공주는 소각화와 강제로 결혼식을 올렸지만 첫날밤 공주의 반항으로 소각화는 성불구가되고 이 모든것이 엽공자 때문이라는것을 알았다.

그때 엽공자와 심이가 결혼식을 하는 도중에 소각화가 처들어와서 천리향을 모함하고 엽공자는 집안 가산을 몰수하자 거리에 나서게된다. 한편 원희는 말코도사를 만나면서 음양오행 풍수를 배워가고 나중에 말코도사가 이승천이라는것을 알게된다. 또한 회이나가 이승천의 딸이라는것을 알게되면서 퇴배도 이야기가 점점 짙어진다.

궁에서는 황상이 퇴배도에 집착되어 있다는것을 알게된 엽양과, 원희, 회이나는 천신만고 끝에 퇴배도를 가지고 입궁해서 황제를 만나게된다. 궁에서 엽양을 다시 만나게된 공주는 결국 사랑에 깊이 빠져들고, 공주에게 버림받은 소각화는 마약을 먹고 공주에게 행패를 부리던 소각화를 제지하고, 황제는 부마의 가산을 몰수하고 변방으로 귀양을 보낸다.

이후 엽양은 공주와 결혼하게되고 부마가 되면서 간신배 남방문은 엽양에게 접근해서 퇴배도에 나와있는 예언에 엽양이 황제가 될것이라고 부추기지만 결국 원희와 함께 간신배 남방문을 제거하고나서,  퇴배도 예언에 자신이 황제가 된다고 착각하고 원희를 부추겨서 점점 많은 사건을 일으키는데........................


이들은 폐하에게 퇴배도 18장에 나와있는 예언에 국운이 쇠퇴하고 황제 조광윤이 10월 7일에 붕어하고 동생 조광의가 왕위를 찬탈할것이라고 이야기해서 조광윤은 퇴배도에 집착하가 만든다. 결국 조광의는 퇴배도 예언을 믿고 형 조광윤을 피살하고 자신이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게된다. 

그동안 간신배 남방문이 엽양을 이용하기 위해 퇴배도 예언에 엽양이 황제가 된다는것을 인식시켜주었기에, 엽양은 늘 퇘배도에 집착하고 그날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조광의가 왕위를 찬탈하자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궁궐에서 멀리 도피하여 살아가지만 자신이 황제라는 착각속에 공주와 함께 여생을 맞이한다.

한편 한날 한시에 태어난 사주를 가진 원희는 회이나와 함께 부족하나마 향공장을 운영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된다. 엽양은 원희에게 늘 말하길 한날 한시에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의 운명에 따라 평생 똑같은 삶을 살아 가리라는 했지만, 엽양은 정신이상자가 되었지만 원희는 소박하나마 회이나와 함께 행복한 여생을 살아간다.

이 드라마에서 다보고 나니 이승천이 생전에 두사람에게 하던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똑같은 계란이더라도 정성을 들이면 병아리가 되지만, 잘못 보관하면 썩고, 찜질방에 가면 찜질방 계란이 되며, 잘못 빠지면 낙동강 알이되며, 삶아서 조림을 하면 장조림이 된는것 처럼, 사주는 같아도 어떤 방법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삶이 좌우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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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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