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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몇가지 장비는 필히 갖추어야 할것이다. 꼭 필요한 장비는 몇가지 있지만 여기서는 야간 라이딩시 필수품인 자전거 전조등에 대해 알아보자. 자전거를 타다보면 주간에만 타고 다니라는법은 없다. 자전거를 조금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전조등을 준비하고 나가야한다.

자전거 전조등은 가격대가 낮은 건전지용에서 부터 충전지를 이용하는 전조등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전지의 소비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밝기는 최대한으로 효과를 볼 수있는 LED를 사용하고 있다. 그중에 요즘 인기가 좋은 자전거 전조등은 충전식으로 대부분 한번 충전으로 2시간 정도를 사용하는 전조등을 선택하게된다.

조명의 밝기를 예전에는 룩스로 표기를 했으나 요즘은 루멘이라고 표기하면서 루멘이란 용어의 정의를 알아보자. 루멘은 광선속(luminous flux)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기호는 lm으로 표기한다. 1㏅의 균일한 광도의 광원으로부터 단위입체각의 부분에 방출되는 광선속을 1lm으로 한다. 기호는 lm으로 나타내며, 국제단위계에 속한다.


빛의 밝기는 광선속(luminous flux)과 복사속(radiant flux)으로 나타낼 수 있다. 광선속은 인간의 눈으로 관찰되는 빛의 세기를 의미하며, 그 단위로 루멘(lumen, lm)을 사용한다. 반면, 복사속은 인간의 눈이 어떻게 느끼는지와 상관없이 광원으로부터 전파되는 전자기파가 갖는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며, 그 단위로 와트(watt, W)를 사용한다.
 

1㏅의 균일한 광도의 광원으로부터 빛이 방출되는 경우, 단위입체각 광선속은 1cd sr(steradians)이다. 즉, 1 lm = 1cd sr 이다. 이 때, 전구면(全球面)의 중심에 대한 입체각은 4π sr (steradians) 이므로, 1㏅의 점광원(點光源)에서 방출되는 전광속(全光束)은 4π lm이 된다. [출처] 루멘 [lumen ] | 네이버 백과사전

그럼 글쓴이가 사용하는 미국 CREE사 제품인 전조등에 대해 설명해본다. 자전거 전조등은 밝기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많으며, 저가형인 2.3만원대에서 부터 15~20만원대의 고가품도 있다. 이 제품은 900루멘으로 가격은 5만원대로 한번 충전하면 보통 2시간 정도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크기는 모나미 볼펜 길이보다 조금 짧다.

전조등의 발광부는 한개의 LED LAMP를 채용하고 있으며 900루멘의 밝기인데, 쉽게 표현하자면 소형차 헤드램프 밝기 정도라고 표현하면 될것같다. 전면부는 강화유리로 되어있고, 각 연결부위는 고무패킹이 처리되어 있어 빗물정도는 보호 될 수 있는 생활방수가 되는 제품이다.

후면부 스위치부는 우레탄 소재로 손가락이 미끄러 지지 않도록 처리 되었으며, 스위치는 조명의 밝기를 조정하는 연속 터치버튼이다. 한번씩 누를때마다, 하이 - 로우 - 점멸 순으로 기능이 바뀐다.

충전지를 최초에는 한번충전으로 보통 2시간정도 연속사용 가능하지만, 소모품인 만큼 충전수에 따라 충전량이 줄어드는것은 감안해야한다. 장시간 라이딩을 즐기는 메니아라면 방전에 대비해서 예비용 충전지를 휴대하면 좋다. 충전거치대는 기본셋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충전기는 3.7V 24핀 일반 핸드폰 충전기를 이용하여 충전한다.

자전거 전조등 거치대는 U자형 우레탄 소재로 자전거 핸들 포스트에 고정해두고, 필요에 따라서 전조등을 들어올려 쉽게 탈착하고 장착시는 U자형홈에 대고 눌러주면 흔들이 없이 완벽하게 장착된다. 전조등의 각도조정은 거치대를 상하로 움직여서 필요시 쉽게 조정이 가능하다.

자전거 전조등이지만 900루멘 이상의 조도를 가진 밝기는 보통 경차 전조등 정도의 밝기를 가지기 때문에 전방에 조사시 적정한 각도를 유지하여, 교행하는 자동차등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는것도 자전거 에티켓임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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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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