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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위가 가시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물론 밝은 시간대에 이용하면 시야확보가 원활하여 안전사고의 우려는 대부분 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일몰후나 일출전 어두워지면 우선적으로 챙겨야할것은 시야확보를 최대한 하기위해 전조등이 필요하다는것은 일반적인 상식일것이다.

전조등은 내가 앞을 잘 보기위해 켜는것이지만, 후미등은 뒤따르는 자전거나 자동차들에게 앞쪽에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잘 보이게 하기위한 필수품이다. 만일 후미등이 없다면 속도가 빠른 자동차가 달리다가 미쳐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을 못 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후미등은 최대한 잘 띄이도록 부착한다.


자전거 후미등을 만드는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나오지만, 자전거 메니아들이 선호하는 후미등은 역시 켓아이 제품인듯하다. 제품의 특성은 5개의 LED LAMP를 사용하며, 일반AAA 건전지 2개를 장착해서 약150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켓아이 후미등 장착방법은 나산산 밴딩을 안장 아래쪽 포스트에 감고나서 조임쇠를 통과시킨뒤 조임쇠를 우측으로 계속해서 돌리면 나사산 밴딩이 당겨지면서 완전하게 고정이된다.

후미등의 점등과 소등은 램프의 좌우에 길쭉한 버튼스위치를 한번씩 누를때마다 점등과 점멸의 모드가 바뀌며 4가지 점멸방식이 바뀐다. 라이딩이 끝나고 후미등의 소등방법은 버튼스위치를 길게 누르고 있어야 소등된다.

장착방향은 세로장착법과 가로장착법이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손쉽게 방향을 바꿀수 있다. 후미등의 방향전환은 좌측에 튀어나온 멈치를 뒤로 살짝밀고 우측으로 램프를 당기면 가볍게 빠진다.


후미등 점멸방법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바꿀수 있지만, 전체 점멸이 가장 밝게 멀리까지 잘 보이고 방향은 세로방향보다 가로방향이 더욱 잘보인다. 밝기의 정도는 직선거리 약1km 까지도 자전거 후미등임을 알 수 있을 정도다.

또한 자전거의 위치를 잘 알리기 위해서 후미등을 사용하지만, LED 숫자가 적은 1~3정도의 보조후미등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야간에 안전을 위해서라면 배낭이나 안전모에 부착하는 후미등도 필요하다.

위 이미지는 LED를 3개 사용하는 갯아이 제품으로 AAA건전지 2개를 장착하며, 점멸방법도 4가지로 작동되고, 색상은 화이트와 레드 불빛을 발생하는 LED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구입한다.

사용법은 우측에 돌출된 전환식 버튼 스위치를 이용해서 한번씩 누를때마다 점멸방식이 변한다. 또한 소등시는 전원스위치를 길게 눌러주면 꺼지며, 배낭이나 옷에 부착시는 클립이 길게 되어 있어 필요한곳에 꼽아주면 된다.

켓아이 후미등 LED 3개짜리 화이트 램프를 자전거 배낭의 안전띠 고리에 장착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다. 자전거 후미등은 안장포스트에 장착하고 보조등은 배낭에 장착고 야간 라이딩에 나선다면 뒤따르는 자동차들로부터 자신의 위치를 잘 알려주는 최대한의 안전대책 의무는 다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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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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