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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2일차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전주한옥마을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로 입구에 보이는 기와한정식에서 점심식사를 푸짐하게 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의 뒷편 유리창을 통해서 바라보니 전주소리문화관이라는 현판이 눈에 들어온다. 이미 여행정보를 검색할때 주변에 전주소리문화관이 있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전주소리문화관은 판소리의 본향인 전주의 문화적 우수성을 높이고 새로운 판소리 문화를 이끌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하는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가보지 않고서야 무슨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서 공연문화는 직접 접하기 못하고 잠시 소리문화관을 둘러보고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주소리문화관은 골목길을 따라서 길게 한옥건물이 보인다.

건물을 담장삼아 가운데에 솟을대문 지붕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ㄷ자 형태로 4개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은 이곳에서 '소리, 꽃이되다' 라는 테마를 가지고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날짜에 오후 4시부터 공연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주여행 1일차는 일정이 맞지 않아서 공연을 못보고~~

 

 

대문 안쪽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건물 앞쪽에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무대를 향해서 비추는 조명탑이 보인다.

물론 마당은 관객들이 관람하는 장소일것이고~~

 

 

많이 넓지도 않은 공간에 작은 연못이 있고,

가운데에는 정자각이 한동 세워져있는데, 더운날은 시원한 느낌이 들것같다.

 

 

그리고 문화행사 일정표가 보이고,

유유자적이라는 창작뮤지컬 공연에 대한 홍보물이 보인다.

 

 

그래도 전주여행을 했다고 말하려면 기본적으로 전주소리문화관은 가봐야지^^

비록 공연은 못보았더라도 건물의 구조는 알아야지 대화가 될것이다.

그래도 낮시간대지만 소리문화관을 들려서 둘러보는 관광객들이 꽤 많이 보인다.

 

 

전주소리문화관을 살짝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전통한옥의 구조를 가진 건물을 울타리삼아 벽면에는 창작극공연 플랭카드가 많이 보인다.

 

 

전주소리문화관에서 바라보는 르윈호텔방향으로 사진한장 찍어본다.

의외로 골목길이 한산한 풍경이 나올때도 있다.

멀리 오목대쪽은 무척이나 혼잡한데~~

 

 

반대쪽으로 골목길을 바라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전주한옥마을의 골목길은 이제 한창 복잡해지기 시작할것이다.

이미 여행을 마치고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늘부터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

 

이렇게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여행을 이곳에서 마무리했다.

다음에는 전주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러 오게될것이다.

언제 다시금 전주여행을 다시 오게 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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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32-3 | 전주 소리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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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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