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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산 금사케이카에서 옥광정까지~

삼청산은 행정구역상 강서성 상라오시 위산현과 더싱시의 경계에 위치하며 회옥산맥 갈래의 도교의 명산이며, 온산이 기암괴석의 풍경이 수려한곳이다. 삼청산의 이름은 삼봉(옥경, 옥허, 옥화)의 모습이 높고 험해 마치 삼청이 정상에 앉아 있는 것 같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삼봉 가운데 옥경봉이 가장 높고, 해발 1,820m이다.

2008년 7월 8일, 캐나다의 퀘벡주에서 개최된 제32회 세계유산 대회에서, 등록을 승인하였으며, 중국에서 7번째의 세계자연유산이며, 강서성에서는 현재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이다. 삼청산은 국가중점풍경명승구의 중국 국가4A급 여유경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국토자원부에서 국가지질공원으로서 인정되었다.
 
또한 봉우리중에 삼봉은 옥경봉,옥화봉,옥허봉이며,9대경구로 나누면,남청원,만수소노,서해안,양광해안,옥경봉,삼청관,서화대,삼동구,석고령,옥령관으로 나눈다. 삼청산은 온통 기암절경으로 이루어 졌지만 그중에 10대절경을 꼽는다면,사춘여신, 거망출산, 후왕헌실, 옥녀개회, 로도배월, 관음상곡, 갈홍헌단, 신룡희송, 삼용출해, 포뇌명천이 있다.

▲ 삼청산을 오르는 코스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대부분 트레킹을 시작하며, 두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남산케이블카와 금사케이블카가 있다. 우리 일행은 금사케이블카 탑승장에서 개표가 시작되자 입장을 할 수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 케이블카로 등정을 하고나니 벌써 수백명이 머물기 시작하고 여기서는 오른쪽길과 왼쪽길 두개의 갈림길이 시작된다. 한바퀴 원점회귀 방식을 택하기로 하고 우선 오른쪽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트레킹을 시작했다.

▲ 가마득한 절벽위에 소나무와 어우러진 기암들에 길게 놓여진 다리들을 보면서 모두 감탄사를 발하는데..........

▲ 삼청산에 오르면 우선 눈에 띄이는것은 절벽을 파내고 다리를 높은 허공다리들이 길게 보이기 시작하고, 허공다리를 지나서 숲속으로 오르기 시작하면 우선 마치 손바닥을 펼친듯한 손가락이 바위가 돋보인다.

▲ 손가락 모양의 바위 바로 옆에는 코부라의 머리를 닮은 거대한 바위도 한눈에 들어온다.

▲ 바위절벽의 중간에 설치한 아슬아슬한 다리를 돌고 돌아서.............

▲ 어마어마한 높이의 바위기둥이 우뚝 서있는데, 무슨 바위라 하던데..............

▲ 고양이 머리를 닮아서 고양이바위

▲ 산중턱을 돌고 돌아서 오르고 또오르고..........


▲ 가위 바위 보 놀이를 하는듯한 바위도 보이고........

▲ 의미는 모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독수봉"

▲ 옥황정을 지나자마자 좁은 바위틈 사이로 나가는길, 뚱뚱한 사람은 걸러서..........

▲ 기암괴석과 소나무들의 절묘한 조화

▲ 연꽃모양의 바위는 인공으로 붙여 놓은듯...........

▲ 가파른 계단길로 올라야 하지만 설마 무너지지는 않겠지^^

▲ 선인지도 바위라 하던데..........

▲ 백두해로

▲ 거대한 바위가 우뚝솟아있는 바위기둥 사이로 통과해서.........

▲ 또 산허리를 휘감은 허공다리로 산중턱을 한바퀴 돌아야 한다.

▲ 사방을 둘러봐도 보이는건 산중턱을 휘감은 다리난간이 아슬아슬하게 보이는데...........

▲ 소나무 가지가 없는곳이 북쪽이고, 길게 늘어진곳이 남쪽이라는데............

▲ 구불부불한 다리를 타고 산중턱을 또 한바퀴 돌아보자.

▲ 다리 난간에 서있는 사람은 무섭지 않을까?

▲ 건곤대라는 유리가 깔린 전망대의 난간대까지 가려면 살금살금 기어가더니.............만세!

▲ 돌고 돌아서 어디를 보아도 기암절벽뿐이라..........

▲ 삼청산의 유일한 출렁다리 도선교, 아랫쪽은 수십미터 바위계곡........무서버^^

▲ 트레킹코스 중간이더라도 나무는 그대로 보존하니, 조심조심.........잘못하면 이마에 혹난다.

▲ 마치 네모난 바위를 쌓아 올린듯한 절경을 보면서............이름이 뭐드라?

삼청산트레킹을 하기위해 우리 일행은 새벽6시에 모두 일어나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론 아침식사도 못하고 빵 몇조각으로 이동하는 차량안에서 요기를 하면서 삼청산입구 금사케이블카까지 최대한 서둘러 이동했다. 마침 주말이라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시간대에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2시간정도 줄서있는것은 기본이라고한다.

다행히 아침 8시경에 도착해서 그나마 줄을 서지않고 곧바로 등산을 시작할수 있었다. 트레킹코스는, 금사케이블카 - 서해안풍경구 - 남청원풍경구 - 동해안풍경구 - 사춘여신 - 천군만봉 - 거망출산 - 금사케이블카로 약7시간을 예상하고 트레킹을 시작했다. 아침 8시부터 트레킹을 시작했지만 가끔씩 뒤돌아보면 순식간에 수천명이 몰려온다.

그나마 교행하는 관광객들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다. 트레킹을 시작하면 우선 특이하게 띄이는것은 가파른 바위절벽의 산중턱에 아슬아슬하게 길게 늘어진 다리를 건너게된다. 사방팔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보이는것 기암괴석과 절벽 그리고 산중턱을 휘감은 구불구불한 다리들을 지나면서 모두들 한결같이 감탄사를 연발하게된다.

금사케이블카로 등정후 우측방향으로 트레킹을 2시간정도 하다가 잠시 물한모금 마시면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딱을 수 있는곳이 "옥광정" 이다. 아직 절반도 트레킹 못했지만, 기암괴석과 소나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삼청산의 경관에 도취되어, 눈에 모두 담지 못지 못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연속으로 가득 주워 담기 무척 바빴다.

삼청산 2부 : "옥광정"을 지나서 남은 긴 여정도 감탄사는 연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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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털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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