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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집에서 쉬고 있으려면 때로는 입안이 허전해서 무얼 먹으면 좋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핫케이크가루로 찜케이크를 만들어 먹었는데, 핫케이크가루를 사용해보니 초보자가 요리하기는 당상히 편한것 같아서 슈퍼에가서 한봉지 달랑달랑 들고 들어왔습니다. "마나님이 처다보고 하는말이 뭐하려고 하시나요?" "지난번에는 찜케이크를 만들었으니,이번에는 핫케이크한번 해볼려고~~" "또 블로그 올릴려고 그러죠? "
하하! 뻔히 알면서 물어보긴 뭘 물어봐 ^^ 이렇게해서 주방을 또 점령하려고 했는데, 가스렌지 위에는 냄비에서 무언가 펄펄 끓고 있었어요. "냄비에는?" "고구마 삶고 있어요." "오호! 마침 잘됏다. 그럼 고구마 케이크 만들면 되겠다." 언젠가 고구마 케이크 만든것을 얻어 먹어본 생각이나서, 직접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판을 벌렸습니다. 사실 블로그 하면서부터 집에 있는날은 뭔가 한건 건져볼려고 주방에 가끔 들락거리게 됩니다.
하하! 뻔히 알면서 물어보긴 뭘 물어봐 ^^ 이렇게해서 주방을 또 점령하려고 했는데, 가스렌지 위에는 냄비에서 무언가 펄펄 끓고 있었어요. "냄비에는?" "고구마 삶고 있어요." "오호! 마침 잘됏다. 그럼 고구마 케이크 만들면 되겠다." 언젠가 고구마 케이크 만든것을 얻어 먹어본 생각이나서, 직접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판을 벌렸습니다. 사실 블로그 하면서부터 집에 있는날은 뭔가 한건 건져볼려고 주방에 가끔 들락거리게 됩니다.
쟌~~! 이번에 만들어본 일명 고구마 롤케이크입니다.
뭐 요리전문 같으면 요리라고 할텐테,
요리 전문가도 아닌 초보자가 억지로 만든었으니 음식도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우선 필요한 재료로는 계란이 2개 필요하고,
식용유는 조금만 사용하면 되니까 집에 있는것을 조금만 사용하면 됩니다.
뭐 요리전문 같으면 요리라고 할텐테,
요리 전문가도 아닌 초보자가 억지로 만든었으니 음식도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우선 필요한 재료로는 계란이 2개 필요하고,
식용유는 조금만 사용하면 되니까 집에 있는것을 조금만 사용하면 됩니다.
우선 계란물 만들기를 합니다.
짠! 우리집 만능조리기구 공포의 빨간색 용기가 오늘 또 등장합니다.^^
우유 또는 물을 큰컵으로 1컵반에 계란 2개를 깨어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 고루 섞습니다.
우유가 없어서 그냥 물을 사용했는데, 여기서 물을 적적량을 첨가해야지 반죽이 잘 부풀어서 부드럽습니다.
찜케이크 가루 반죽하기입니다.
조금전 만들어 놓고 계란물에 핫케이크가루 1봉지(500g)를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 고루 섞습니다.
이때 마아가린액이나 식용유를 3큰술을 첨가하면 더욱 부드러운 케이크가 됩니다.
여기까지는 지난주 포스팅한 찜케이크와 동일하며, 재료도 지난주 쓰다남은 재료들을 사용했습니다.
핫케이크 가루는 박력밀가루에 정백당,포도당을 알맞게 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소맥분, 정백당, 포도당, 유지혼합분말, 식물성유지분말, 전분, 정제염, 유당을 혼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건포도는 고구마와 함께 롤케이크의 앙꼬로 쓰려고 준비했습니다.
조금전에 삶은 따끈따끈한 고구마 입니다.
너무 뜨거우니까 조금 식은뒤에, 그릇에 담아서 부드럽게 으깨서, 앙꼬를 만듭니다.
고구마를 으깨서 만든 앙꼬를 뭉처서 길쭉하게 만들어 줍니다.
남자 손으로 만들려니 모양이 여엉~~^^
못생겼어도 안쪽에 들어가니가 상관없습니다.(제 생각입니다.)
핫케이크 반죽을 후라이팬위에 국자로 떠 넣어서 일정하게 펴줍니다.
반죽을 후라이팬에 굽는것은 부침게 굽는것하고 방법하고 비슷합니다
후라이팬의 온도에 따라 틀리지만, 핫케이크 반죽이 가볍게 익을정도,
확인후 살짝 뒤집에놓고, 그 위에 미리 준비한 고구마 앙꼬를 놓고, 그앞쪽으로 건포도를 나란히 깔아줍니다.
핫케이크 반죽이 다 익었으면 김밥 말이 하듯이 두루루 말아줍니다.
손이 뜨거움으로 한손으로는 살짝살짝 잡아주면서, 부침게 뒤집기로 꾹꾹 눌러 김밥처럼 말아줍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다 알죠? 칼로 가볍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 내놓으면 과정이 끝나는겁니다.
짜잔~~ ! 이번에 만들어본 일명 고구마 롤케이크입니다.
핫케이크 만들어 먹고 고구마 삶아서 별도로 먹는것보다, 이렇게 조합을 하니 더욱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주방에서 작품만들려면 무었보다 접시에 이쁘게 담는 연습부터 해야할것 같습니다.
손가락이 굵어서 그런지 접시에서 정리가 하려니 이쁘게 잘 안되는겁니다. ㅠㅠ
짠! 우리집 만능조리기구 공포의 빨간색 용기가 오늘 또 등장합니다.^^
우유 또는 물을 큰컵으로 1컵반에 계란 2개를 깨어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 고루 섞습니다.
우유가 없어서 그냥 물을 사용했는데, 여기서 물을 적적량을 첨가해야지 반죽이 잘 부풀어서 부드럽습니다.
찜케이크 가루 반죽하기입니다.
조금전 만들어 놓고 계란물에 핫케이크가루 1봉지(500g)를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 고루 섞습니다.
이때 마아가린액이나 식용유를 3큰술을 첨가하면 더욱 부드러운 케이크가 됩니다.
여기까지는 지난주 포스팅한 찜케이크와 동일하며, 재료도 지난주 쓰다남은 재료들을 사용했습니다.
핫케이크 가루는 박력밀가루에 정백당,포도당을 알맞게 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소맥분, 정백당, 포도당, 유지혼합분말, 식물성유지분말, 전분, 정제염, 유당을 혼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건포도는 고구마와 함께 롤케이크의 앙꼬로 쓰려고 준비했습니다.
조금전에 삶은 따끈따끈한 고구마 입니다.
너무 뜨거우니까 조금 식은뒤에, 그릇에 담아서 부드럽게 으깨서, 앙꼬를 만듭니다.
고구마를 으깨서 만든 앙꼬를 뭉처서 길쭉하게 만들어 줍니다.
남자 손으로 만들려니 모양이 여엉~~^^
못생겼어도 안쪽에 들어가니가 상관없습니다.(제 생각입니다.)
핫케이크 반죽을 후라이팬위에 국자로 떠 넣어서 일정하게 펴줍니다.
반죽을 후라이팬에 굽는것은 부침게 굽는것하고 방법하고 비슷합니다
후라이팬의 온도에 따라 틀리지만, 핫케이크 반죽이 가볍게 익을정도,
확인후 살짝 뒤집에놓고, 그 위에 미리 준비한 고구마 앙꼬를 놓고, 그앞쪽으로 건포도를 나란히 깔아줍니다.
핫케이크 반죽이 다 익었으면 김밥 말이 하듯이 두루루 말아줍니다.
손이 뜨거움으로 한손으로는 살짝살짝 잡아주면서, 부침게 뒤집기로 꾹꾹 눌러 김밥처럼 말아줍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다 알죠? 칼로 가볍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 내놓으면 과정이 끝나는겁니다.
짜잔~~ ! 이번에 만들어본 일명 고구마 롤케이크입니다.
핫케이크 만들어 먹고 고구마 삶아서 별도로 먹는것보다, 이렇게 조합을 하니 더욱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주방에서 작품만들려면 무었보다 접시에 이쁘게 담는 연습부터 해야할것 같습니다.
손가락이 굵어서 그런지 접시에서 정리가 하려니 이쁘게 잘 안되는겁니다. ㅠㅠ
고구마는 밥보다 칼로리가 적으면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특히 여자분들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고구마 그냥 삶아서 먹어도 좋지만 부드러운 핫케이크와 고구마의 만남으로 고구마 롤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거기에 추가된 건포도의 아삭하고 달짝한 맛이 가미되어 맛이 일품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출출해하는 자녀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입안이 심심할때 한접시 만들어 내놓으면 엄지손가락을 펴들고 "굿!" 이런말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블로그 하면서 컴 옆에 한접시 두고서 하나씩 집어먹으면 언제 다먹었는지 나중에는 빈접시만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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